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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쿠베라 - 사가라
청발에 파란 머플러라니 후광으로 절 말려죽일 생각이신가요 퀸가라님?
트윈테일도 사이드테일도 전부 귀엽고 멋있습니다 제 취향을 말하자면 트윈테일이 조금 더 마음에 듭니다
머리끈이 토끼귀같아서 귀엽네요 총총
#아가씨캐로_하나되는_탐라
1. 클로에/룬의아이들
무소불위 공작가의 영애. 금발벽안의 미인인데다 현 왕비랑 같은 집안=왕자랑 사촌지간. 집안외모능력지성 모두 겸비했는데 도도하지만 다정하고 생각이 깊다는 걸 알 수 있음ㅠㅠ 먼저 머리로 생각하지만 마지막 순간엔 마음으로 움직이는 사람
104.안즈-안즈
1부때 워낙 구르던게 생각이 납니다.
디엠을 보니 전 더욱 충격을 먹었습니다!
디엠은 스포가 포함되어 있어 올리지 않습니다!
엠마 약혼식 의상이 쟨하 배경인 1888년도 보다는 1887 년도 형태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게 엠마가 지킬과의 약혼식을 위해 1년 전부터 당시 최고 유행하던 형태로 미리 맞춘거라거나, 모종의 이유때문에 약혼식이 1년정도 미루어진거라면 전 진짜 눈물나는거에요. 헨리지킬 이리와서 머리박아
완결편에 대해 비판이 격렬한 듯 하고 이해도 가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론 마음에 드네. 좀 더 천천히 곱씹어보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겠고 그냥 코쵸 자매가 행복하게 웃는 모습에서 모든 것을 용서해 버린 게 아닌지 스스로가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어쨌든 지금 기분은 꽤 나쁘지 않다.
꽃과 어린 왕자가 자아 성찰을 하고 지나가는 것으로 생각했을텐데, 이 부분을 서로 다른 성우가 읽고 있는 것을 듣고 있으니 바그너의 파르지팔에서 나오는 꽃의 처녀 장면이 생각남. 곰곰이 생각해보면 두 작품이 묘하게 공통되는 부분도 있고. 물론 차이가 더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들지만
트레이싱 사용햇어요 .. 보자마자 이거너무 웨제잖아???? 밖에 생각이 안난.....
웨슬리만아니였으면(...) 제이는.. 행복햇을지도몰라
@ dgidsa_z 님 트레틀
#아리아리_스터디
어렸을때 엄마한테 받았던 꽃 그림이 생각이 났어요.. 그림을 좋아해서 자주 그리는 엄마는 아니였지만 많이 그려주셨던 그림중에 빨간색 볼펜으로 그렸던 꽃 그림이 생각나네요~☺️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 합작에 민뷔로 참여했습니다! 만화를 그릴 생각이었는데 도중에 문제가 생겨서 다 완성하지 못했습니다ㅠㅠ 다행히 미리 그린 일러가 있답니다!훗훗 만화는 다 완성되면 포타에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링크는 타래에 둠!)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네가_죽었으면_좋겠어_합작
퇴직하고 쉬면서 조금씩 그림 그리는게 다시 재밌어지는중
일할때는 개인시간이 너무 없어서 그림좀 그려볼까 하다가도 시간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305. 아이러브니키 - 클라리스 , 시젤
둘은 쌍둥이 형제라네요! 흑과 백 너무 좋습니다ㅠㅠ 이런 쌍둥이 너무 환영이에요,, 아아! ㅠ 조금 천사와 악마가 생각이 났어요~ 아름다운 쌍둥이 형제에요
8.세뇨리타/몬타나
owl city 님 노래에 너무 잘 어울리는애..심심할때 슥슥 그리기좋은애...
달에서 내려왔다고 여겨지는 생물의 환생...인데 전생이랑 생각이라던가 행동이 너무 다른애...
본인주장 길잡이로 일한다고 조난당한 사람들에게 말해주지만 안내처에서는 아무도 얘를 아는사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