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니노진으로 (또)이메레스(주섬주섬)


타래로 점점 완성해 나가야지...ㅜㅜ 힘들어서 머리+피부밖에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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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코디템 그리고싶어서 그리는 만화
-내용은 언제나처럼 점점 산으로 갑니다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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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코군 초반엔 노취인줄 알았는데 점점 재미있어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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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림 점점 이상해지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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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완벽주의자인 츠카사지만 사실 의외로 쉽게 긴장하여 런웨이 전에 심한 긴장으로 토하기도 한 걱정투성이 캐릭터입니다ㅜㅜ그래서 처음에는 프로듀서 앞에서 전혀 풀어진 모습을 보이지 않지만 프로듀스해가면서 점점 마음을 열고 믿음직한 동료로써 챙겨주는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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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옛날그림...)어때 인간머리둘 인외둘로 데려와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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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옵타르(이미지는 콘티라서 변경 가능성 있음)
종말의 4 정령 중 죽음을 상징하며,
땅과 하늘을 잇는 촉수 기둥의 형태를 하고 있음.
13개의 눈들은 끊임없이 전 세계를 응시하며, 땅으로부터 점점 뻗어나가는 촉수들은 주변 지역의 생물들을 영원한 잠에 빠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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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체 점점 하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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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쿠보> 4권
순조롭게 진행되는 아씨와 미치요리의 사랑.
키타노카타에게 들킬 뻔한 위기도 무사히 넘겼다. 그러나 코레나리가 아씨의 서신을 잃어버리는 사건이 발생!! 그리고 키타노카타의 괴롭힘은 점점 더 심해지는데…?!
헤이안 시대 신데렐라 스토리, 위기가 멈추지 않는 제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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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로 트레틀(@ moonof6c 님 트레틀 응용)
점점 내 안의 진수 캐해가 요망해지는 거 같아서 큰일이다.. 그치만 얘 1부 섹시담당 맞지 않나ㅋㅋㅋㅋㅋㅋ 맨날 담배 물고 손으로 스킬 쓰는 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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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쪽 계정에 그림 너무 안 올려서 관윱 쬬윱으로 이메레스(출처는 그림 안에)
유비 하면 생각나는 대표적 맞관과 혐관 그려봄. 관윱은 서로의 첫인상이 거의 끝까지 갈 거 같고(오히려 점점 좋아질듯), 쬬윱은 가면 갈수록 악화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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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저한테 나인은 이런 이미지였는데.. 강인한 아기토끼로 할까요 그럼😘 봄이 오는건 기쁘면서도, 또 후딱 지나가버리진 않았으면 좋겠어요ㅜㅜ... 사실 저는 자신감이 많지는 않거든요. 그래도 믿는단 말이 예전만큼 부담스럽지만은 않아요. 점점 더 강한 제가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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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두근대는 맘 
전부 다 줄게 Take my heart 
분명 넌 나의 Destiny 
빛이 나 내 맘 가득히 
아찔한 기분이 이런 건가 봐 Darling 
점점 더 난 네게 빠져 가 
You attack my heart 

[heart attack / 이달의 소녀 츄]

💕엘리티아 1주년💕

ㅈㅇㅅ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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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윤 교수님 한명이었는데...점점 늘어날 걸 생각하니까 이 장면의 귀여움보다는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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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그리기 점점 발전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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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버려진 폐어구와 해양쓰레기 때문에 세계 전역에서 해양동물이 죽어갑니다. 바다는 점점 쓰레기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몰디브에서 두꺼운 밧줄에 감긴 채 발견된 고래상어입니다. 다행히 잠수부들이 칼로 밧줄을 끊어주니 고래상어가 감사를 전하듯 주변을 맴돌다 사라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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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환영해요는 1,2,3권도 점점 재밌었지만, 3권 마지막에서 '4권은 이것 보다 더 재밌어 질거야!'라는 느낌을 확 안겨준다. 4권 표지만 봐도 믿음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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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는 검도가 어렵다. 비슷한 검린이가 도장에 없고 나가면 맨날 맞기만 해서 마음이 점점 어려워진다. 검린이 생활의 🥕은 뭐여야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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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셉 티알인장~헬렌이는 오랜만에 머리를 까봤습니다 어쩐지 헬렌이네 세비는 점점 더 잔망스러워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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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 (ㅇ콜록콜록!!!콜록콜록콜록!!)
젠쭈: 점점 악화되는것 같은데..?
필요한게 있으면 말해줘..
탄즤: 가끔은 어리광부리셔도 괜찮아요!
예슬: ... 왕가슴...왕가슴이 보고싶어....
탄즤,젠쭈: (렌곸쌤과 사넴쌤 사진 찍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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