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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톱의 밥이 되기 싫거든 사혼의 구슬을 내놓으라고 > 너한테서 좋은 냄새가 나 > 난 무서웠어 네가 혹시 죽을까봐 무서웠어 > 어느새부턴가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가영이가 내 옆에 있어 > 옆에 있어줄꺼야? > 가영이는 내가 지키겠어 > 네 생각이 그렇다면 난 목숨을 걸고 널 지켜줄꺼야
걍 또 터지기 전에 미리 말할게~
키쿄우와 카고메 카고메와 키쿄우는 아주 잘 지내고 잇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며 각자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7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하기!! 왜냐면여기사람잇습니다 전 키쿄우와 카고메 금강과 가영이 모두를 아낍니다^^^^^^
이누야샤는 신혼집에서도 요따구로 이불 털다가 가영이한테 혼나고 삐져서 밥먹으러 오라는 것도 무시할 것 같음
그러다가 슬금슬금 내려와서 먹을 것 같음
말 좀 잘 들어라 이 사고뭉치 강아지야
근데 이누야샤는 축첩이 가능했던 전국시대 사람이잖아. 폴리가미 세계관이 인스톨되어 있는 사람이니까 처첩동금 익스큐즈하고서 금강도 가영이도 사랑할 수 있는 거 아닌가.
그리고 대망의... 가장 유명한 물에 잠긴 금강 짤도..
나락이 오니구모의 마음을 떼어내고 금강을 공격하는 데에 성공해서 치명상을 입은 상태였는데,
가영이만이 치료할 수 있고......
가영이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바로 물에 뛰어들어 금강을 구해냅니다....
금강의 회고에는, '아직도 따뜻하다'
이둘의 관계는 무녀를 잡아먹는 동굴을 함께 탈출하면서 완전히 바뀌는데
사혼의 기운에 끌린 가영이가 동굴에서 금강을 만남. 금강이 자긴 죽은 목숨이고 너라도 나가라는데... 포기 못한다고 업히라는 박력넘치는 말을 한다. (가영이의 이런 면모가 늘 좋은 사람)
이때 금강이 가영이를 완전히
프리큐어 실트니 아주맛있는 씨피영업합니다
이둘은 게임에서도 커플일러가 나왔구요 작중에서도 맨날 가영이가(파란머리) 밀크(핑크요정)를 데리고다닌답니다 (유미 (보라머리)와 밀크는 같은존재랍니다)
yes 프리큐어 5 34화에서는 가영이와밀크의 이야기도나온답니다
아주맛있으니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