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처럼 나타난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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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갈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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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자캐(?) 들 모에화
두 우주체계에 대한 대화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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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왜 눈물나는지 헷갈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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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떠나기로 한 날, 갈릴레오가 베키오다리로 나오지 않자 달려온 기플러는 진짜 혼이 나가 있는 상태야. 안심하고 있다 아차! 하며 달려온 그 표정 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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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순간 헷갈릴 비주얼이라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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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먼가 헷갈릴거갓아서

1번 두발로 서있는 마로!
2번 냅다 달리는 마로!

당신의 마로의 투표하세요!
☆부정투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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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규호라면 씨발 당연이 같이 밥 먹어주마. 헷갈릴 수 있으니 꼭 신작알림 보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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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 러브 앤 썬더 봤다.

일단 난 좋았다. 솔직히 재밌었다. 많이 웃었고, 몇몇 파트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왜 혹평을 받고 있는지는 이해가 간다. 만듦새가 좋은 영화는 아니다. 개그도 확실히 2절 3절 뇌절을 친다. 미국식 개그를 이렇게 쳐대니 거기서부터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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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머가 알패수인지 헷갈릴 정도 캐릭터본체 물아일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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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나오면 일단 끝까지 보기야 하겠지만 호불호 심하게 갈릴 것 같은 애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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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가면씌우면 그림체가 비슷해져서 헷갈릴수도잇것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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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X 산리오 콜라보 정리 타래

(저도사람이라헷갈릴수도잘못적엇을수도잇으니꼬옥원본게시물확인plz)

1948 2722

와 이남자 뭐냐 반짝거리는 눈빛으로
어딘가를 보는지 헷갈릴정도로 눈동자가
빛이 나고 옷은 우산이랑 맞춘건지는 모르겠지만 ㄹㅇ 밝은곳에서 어두운
옷입은 이안는 정말 사랑이며 겨울날 한남자가 저렇게 큐티하게 서있는것 봐라
작은손은 우산을 잡고 어떻게 손이 저렇게 하양색이냐 이정도면 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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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게 있으면 그 뒤에 이면도 있고 그렇더라. 어디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다른 방향이 될테고... 결국 내가 어찌 반응하느냐 어찌 활용하느냐에 따라 내가 얼마나 양질의 덕질을 할수 있는가가 갈릴듯.
나는 오늘 무엇을 즐겼고 무엇을 스루했고 무엇을 걷어냈고 무엇을 마음에 담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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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네임이 겹쳐서 헷갈릴수 있을것 같아서 건전한 건전지단으로 교체했습니다. 줄여서 전지들이라고 많이 얘기하게 될것 같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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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헷갈릴만함 둘이 그냥 클론수준으로 닮았는데 이건 메이플이 잘못했다 그러니 롤백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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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갈릴레오
김용한 윌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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