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2. 무대인사

연잉군 배우님

13 10

경종 경종 나의 임금님 경조오옹 ;ㅁ;)

3 3

20200104.

그러하니 이것 또한 꿈입니다.

홍수찬 배우님

10 6

경종 꽃종..칼날 손으로 잡을때
이런 느낌을 원한거겠지
칼을 적시는게 내가 벤자들의 것인지
나의 것인지 모르게..

66 61

20191228 밤공 커튼콜

홍수찬 |

20 22

20191224 낮공 커튼콜

홍수찬 |

7 7

경종수정실록 싯빵이🍞

한복그리기 재미써...

161 63

경종 겨울날..
윤이 금이 수찬이...다 따뜻하게 입고 다녀...
디비지게 춥다

50 62

20191107 커튼콜

경종 |
연잉군 |
홍수찬 |

57 21

通 , 통할 통.
정을 통할 통.

<경종수정실록>

95 63

경종
왕이 된지 벌써 1년..
숙종 임팩트 오짐

14 43

2019년
뮤지컬 [경종수정실록]
에녹 배우님
서폿용 그림_커미션
캥상궁 너무 좋아해 주셔서 뿌듯했습니다.
포인트는 감과 게 입니다

6 9

190927
꽃경종

9 14

쥔심..꽃덕질하면서..
본진 얼굴에..
익선관 곤룡포 그리는 날이 오다니...
큐티뽀작 꽃경종..

17 42

교복종현과 안경종현이 둘다 떴으면 안경 쓴 교복 종현이 하나쯤 봐야하잖아요...?

398 345

중인클럽 너무 재밌다 영조가 경종의 죽음에 대해 평생 끌고다녔던 낙인의 전말을 이렇게 엮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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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닛 경종..!! 내가 ....라니..?!
철지난 유행어도 조선시대에는 몇 백 년 앞서나간 이야기!
최근화 보러가기 https://t.co/nAGkfas0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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