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첫눈이 왔다더라고요. 선생님이 사는 곳에는 축축한 서리 정도만 내렸네요. 그래도 바람은 무척 거세요. 꼭꼭 따뜻한 옷 꺼내 입고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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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옹님의 은혜 끝이없다. . .넘 기여움... 몹늑이 "청년"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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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젤과 버이 페테르 주교.

버이 페테르 주교는 20세기 초 교황 특사로서 대구 교구 건립을 도와주시고, 한국 가톨릭 기적심사 면제에 큰 일조를 해주신 분입니다.

또 저술활동과 강연을 통해 성 오틸리엔 베네딕토회의 한국 진출을 결정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신 분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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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턴만에 튀는 오빠가 나오셨고요 이제 된듯 게임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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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머리보다 짦은머리여야 유희왕에서는 강력해져요! 대표적으로 유벨 아줌마가 계신다고요! 짦기보단 풍성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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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테레시아 독타같지만 사실 마왕독타입니다 하지만 테레시아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본질적으론 테레시아 독타로 볼 여지가 있죠

뭔 헛소리냐고요?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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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본편에서 그렇게 언급된 검수,코비, 로우 삼파전의 록키포트 사건을 sbs도 아니고 점프 QnA로 풀다니

오타쿠 서운해... 서운하다고요 ㅠㅠㅠㅠ
본편에선 안 푼다고 못도 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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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붕대가 유행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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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쨩 근육은 역시 이 피규어가.... 진짜... 너무 좋음... 자리가 없어서 박스채로 문 옆에 뒀는데 패키지에 이 컷만 봐도 너무.. . 좋아서. .. . .지나가며 볼때마다...행복햐. .. ... 오빠 가슴팍에 프리허그 해주면 지구빙둘러서 온세상사람들다만나고오겟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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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소개 - 노노미(치파오)]

"응? 무릎베개를 하고 싶다고요?
그건 좀 더 어두워졌을 때~"



(안녕 선생님 히비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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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힘들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단 것에 감사해요. 일어날 수 있도록 힘을 준 모두에게도 감사하고요. 아무것도 잘한 거 하나 없어보일 때도 있지만, 뒤돌아보면 생각보다 많은걸 이뤄낸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때, 은은한 기쁨이 마음 속에 울려퍼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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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온동환에 가려고요.....
저 엽서 무나함.. 부스 여는 분들은 다 떡돌리듯이 드리겠습니다
아닌 분들은...말씀주심 드리겠습니다 ! !
자세한건 집에 도착하면은 알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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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뽕차는 친구들이 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강해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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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마유미 ㅈㄴ 뿌심
아 흙으로 빚은거라고요??와장팡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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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ㅠ이렇게 완벽한 흐름 만들 생각 없었다고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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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게가 달나라 군인토끼였는데 못살겠어서 탈영했단말이야
그래서 힘들게 환상향에 와서 숨어살다가 에이린이 우동게를 거둬주심
그리고 정성껏 치료해주시고요,밥도주고 옷도 주고 씻겨주고
우동게라는 이름까지 지어줌
그리고 우동게는 그런 에이린에게 감사하며 사부라고 부르며 따름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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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 진짜루요
저는 그리고 저기 앞ㅍ머리 가운데 비어있는것도 너무 마음에 들고요 머리색도 오묘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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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총 하나 맞춰서 게임을 뛰어보려고요 https://t.co/tm8TZGRL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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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최근에 그린 호족난무를 보시고요 신령묘를 같이 파먹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피아 컨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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