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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ブルアカ
일망동 부스에는 [D4C-러브트레인] 신작이 나옵니다!! 정말 건전하고요. 역대 최고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t.co/vu4KwiTQMg
오늘부터 시즌3 201일차가 시작됩니다.
이전에 연재되었던 200~N 일차는, 시즌3에 대한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쓰인 후일담 내지 에필로그의 일차였습니다.
시즌3부터는 1학년이 아닐뿐더러 본작과 다른 세계선인지라 조심스럽기도 했고요.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아직까지 저를 찾는
4월에 입덕해서 처음 그린 샤리아... 원래 덕질 초창기엔 남자로 그렸다가 뒤로 가면서 암컷화 되는데 그냥 암컷으로 스타트했네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저씨 때문에 저의 2달이 날라갔다고요?
케모프레 안 본지 오래되었지만...제 기억속에선 이 친구들이 가장
인상적이었던거 같아요 외모도 동글동글해서 귀엽고요(중요)
이중에서 실제 최애는 서벌입니다 :3 https://t.co/eUqrz6BeIC
이런 팬아트 그렸는데 이런 공식 굿즈가 나온다고요? "굿즈가 나왔지만 난 지지않았어" 후죠시와 공식의 뇌파공유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웃기네ㅠ
용사님 데뷔 이래로 1년이 다돼가서 이제는 정말 많은 분들이 보실텐데,
카페탐방에서 초창기 팬아트를 알아봐주시는 분이 몇몇 계시더라고요
조금은 의외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지금의 나와는 다르게 그리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여러모로 저에게 큰 영향을 미친 팬아트에요
(여담)
캐릭터 이름은 너무 오래 고민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약간 웃긴 이름이어도 알기 쉬운 이름을 좋아해주시더라고요.
1. 기린이라서 린
2. 귀여워서 요미
3. 장님인데 이름이 보영, 성이 안씨입니다만... 너무한 네이밍인가 싶어 최종적으로는 비넷으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전 보영이라고 불러요
팬아트를 그릴 때 디자인은 제가 좋아서 하는거지만
매번 없는것만 찾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는 해요. 항상 아이디어가 있는게 아니라서 자주 그리기도 힘들고 말이죠. 가끔은 쉬운 길을 가고 싶기도 하고요
하지만 다들 좋게 봐주시는 덕분에 계속 시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진행중.
많이 변한게 없어보이지만(실제로도 어느정도 맞고요), 그림의 색을 전체적으로 줄여주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색 이것저것 쓰는게 제 장점이라고 생각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말이죠. 조금 지저분해보여서 색의 폭을 '납작하게' 해줬습니다
러프스케치
어제 아이디어 올린거와 세부 디테일은 달라졌지만, 큰 느낌은 최대한 가져갔습니다
아마 디자인을 더 수정한다면 단추나 치마의 장식 쪽에서 시도해보지 않을까요
색상은 아직까지는 기본 복장의 흰색, 검은색과 연두색을 사용해볼까 싶어요
다른 색을 쓸수도 있고요
퇴마록을 봤습니당ㅋㅋ 필름마크 받고싶었는데 다 나갔대...그래도 울트라포디어쩌고 본 덕에 포스터는 받았다네여(조조로볼껄..) 저는 퇴마록 2페이지 알뇌고요 몰라도 평잼으론 볼듯 근데 여자애부분은 너무 이편과 관련없지않았나 싶기도하고 그치만 담편 만들거면 환영부분 https://t.co/0bPpHiP90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