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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활극 루테카단
루테란은 고개를 들어 자신을 구해준 은인을 바라보았다.
그는 키가 크고 늘씬한 체격을 지닌 사내로 신묘한 은발에 몹시도 수려한 자였다.
차가운 기운이 흐르는 표정에선 권태롭고 나른함이 느껴졌으며 곰방대를 지닌 손과 몸짓에선 우아함과 품위가 흘렀다.
#한복_챌린지
#한복챌린지
#Korea_hanbok_challenge
옛날에 그린거지만.. 한복 껴입고 잘 다니는 자캐 재업~
첫짤의 도포+안경+곰방대는 꽤 좋아하는 조합..
숙희는 일상복마냥 한복입히는거 좋았당
챌린지랑 관계없이 생각날때 젤 사랑하는 철릭버젼도 입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