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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총리새끼가 만악의 근원이라고 빈털털이야 총리새끼한테 그렇게 화를 내라고 총리한텐 허허껄껄 웃어놓고 종이한텐 왜그러는데 차라리 둘 다한테 허허거리던가 막대하던가 하나를 해
근데 최애는 그린만 있어도 되긴한데 내 모든 취향의 근원은 라스긴해 ㅋㅋㅋㅋㅋㅋㅋ 은발 삐죽머리 고양이상 파란색 츤데레 능글남 엘리트 다가졌음...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그 행성의 유일신인데 신도들을 점점 잃어 망가지다
마지막 핵심코어까지 터져 우주의 근원으로 돌아가게 되는 장면입니다.
다른 신들의 안배를 받아 인간의 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일것같네요!
저번에 자캐로 그린 수녀캐가 스킬 쓰는 장면을 일러스트로 그려봤습니다!
본인이 원하지 않는 어둠의 힘이 기술의 근원이라 힘을 쓸수록 눈물을 더 흘린다는 설정이에요
#수녀캐 #sister
#修道女キャラクター
@appricot_ 가이 ㅠㅠㅠㅠㅠㅠ 생각해보니 둘이 안만났는데도 카일가이 인저 내내 은은하게 깔려있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짤은 그냥 너무 귀여워서 … 너무 귀여워…(대가리팍)
저 시네가 진짜 너무 너무너무 미워서 악몽꿀거 같았어요… 진짜 너무너무… 그린랜턴 만악의 근원..
그리고 루나의 이 미련스러운 선의는 챕터 4에서 구원이 되어 루나에게 돌아온다. 닐이 루나를 과거의 죄로부터 해방하는 장면은 표면적으로 본다면 닐의 사랑으로 이루어진 결과지만, 더 파고 들어가면 그 근원에는 루나가 챕터 1과 2에서 닐에게 보여주었던 선의가 있다.
먼저 브리엘은 월몽 스토리를 통해 먼저 등장한 npc로 길라크에 의하면 브리엘은 태어날 때부터 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그 어떤 마법사나 연금술사도 그 힘은 근원을 알 수 없었고, 언급을 보면 마법을 쓸 때의 마나 자체가 아예 다른 모양인가본데
시온 엘트남...제 기준 약간 소년스러운 (이렇게밖에 표현 못하겠음) 느낌의 표정과 성실하고 고지식한 태도가 취향적격이어서 그오 시온은 약간 미묘해졌는데
이 속성의 근원을 따라가보니 아 해버림
paradise #2 두번째 파라다이스.
인생의 파도를 탑니다.
하지만 저 바다 밑, 웨이브를 일으키는 근원을 알고 있기에
파도가 무서워도 마냥 두렵지만은 않아요!
파도에 몸을 맡겨 흘러가면 그 곳이 나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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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재앙의 근원)_쥬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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