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구경갔던 세션의 시작전이 이런 느낌일까, 싶어서 망상. 자기만족으로 그렸던지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6 198

계속되는 자기만족 러프.

5 35

네타라서 설명은 못하겠고, 이 부분이 절묘했다고 생각해서 자기만족으로 러프.

2 47

와... 정말 지독하게 이사기만 보고있음........... 나기가 나기이사 한다

231 993

대갈치기만 하는 습관 버려야하는데

12 46

대충 3월 서코 후기만화

4 38

3월 서코 부스러겸 코스어 후기만화!!💙💙

3 29

마법소녀 그녀들 시나리오는 다 썼다...
이제 그리기만 하면 되는데 호호

갈길이 멀구나...

0 21

하레가 보기만 하레

316 2464

보기만해도 말그대로 환상적이지
어떤 무기든 내손에서 탄생할수있는거야

27 153

달콤한 마음의 크기만큼


52 196

내가 앓다 죽을 여자뮤지션
묵혀놓고 있었는데 역시 재밋다
뭐랄까 먹는존재에서 느껴졌던 그 신변잡기만화가의 존재통이 어떤 긍정적 포인트를 잘 잡게된느낌

241 292

자기만족을 위해 그린
관계없고 오히려 섞이면 이상한 릭앤모티랑 트라이건 섞기

18 101

후기만와 그리는중

3 23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55화~
선유와 미리내의 의상 시트를 공개합니다.

만나기만 하면 불꽃튀는 둘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이후 회차에서 밝혀집니다. 흐흐. . .기대해주십시오!

대비 되는 둘을 표현하기 좋은 의상으로 작업했었어요!

121 298

자기만 좋을 거 즐길려고 뻥치는 거지!

0 4

고기만두먹고싶다

55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