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영유승 현성희원 상수 중독
이메 갈겻습니다
출처는 이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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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길영감이랑 세워놓으니 키차이 어마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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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니까 이거 총 9명이네? 대만판 1~5부 총 권수 8~9권으로 예상하고 있었는데 물음표였던 한수영 일러가 추가 된거 봤을 때 대만판 남은 표지는 이현성, 유상아, 이길영, 정희원, 이지혜, 신유승이 될 수도 있겠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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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영은수 둘이손잡는데300년정도 걸렷으면좋것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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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영아...? 아저씨좀 놔줘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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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님.. 귀여운 길영이와 상아씨 투샷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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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영 보호하듯 막아서는 유상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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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아가 마지막까지 기존 사회를 유지하려던 인물이라 생각하는데 유상아 본인도 누군갈 죽이는 일을 끔직하게 여길게 분명한데 보호받아야 할 길영이를 위해서 본인 손으로 칼을 쥐는게 너무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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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상필터로 보면 훌륭한 떡밥대사 ㅠㅠㅠㅠㅠ 길영이도 있는데 상아씨 가지고 협박하는 김유신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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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3인 조합은 사실 이 셋임
그래서 후반부 비중에 눈물 줄줄 흘렸다는 슬픈 비화...는 무슨 이건 싱상셩이 잘못했다 길영이 상아 비중 내놔 더 줘!!!

아무튼 이 3인조에도 이름 붙여주면 좋겠어
독자-희원-현성은 독자의 검과 방패인데...
이 3인조도 이름붙여줘 흥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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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길영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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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다 봤습니다 길영독자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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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영이보고잇엇음가만두지않앗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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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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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스킨 잃어버려서(김독자 파일..) 뒤지다가 길영이 스킨 찾았다.. 와 진짜 잘 만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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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떻게 낳은 거야가 아이는 누구 아이야?! 혹시 입양?으로 바뀌면서 길영이를 중독이 입양한 아이로 생각하는 지혜가 떠오르네요 딱히 틀린 건 아니지만(?)
그때 그래서 사부가 같이 가자고 했구나! 근데 꼬맹이가 아저씨 따라 간다고 했나보네
사랑과 전쟁 한편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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