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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묵직하고 타격감 있게 사람 패는 나루토를 보통 더 보고 싶어하는 편인데 오늘은 사람 패는 사스케가 땡기네
하긴 나루사스 싸우는 모습 보면 사스케 손속에 인정을 두지 않고 나루토 작신작신 두들겨 패다가 크게 한 방 먹고 휘청거리는 연출의 연속이라 타격수만 보면 사스케가 압도적이긴 함
어쩌다 야구 VIP 석에서 한 번 직관한 이래 내 오랜 친구(모태야빠)가 숨겨왔던 영업을 계속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야구선수 나루토랑 사스케로 나루사스 보고 싶당
나루사스 이미 결혼했는데요(어리둥절)
팔 각각 하나씩 잘라서 저세상에 예물로 보내고 영혼결혼식 맺었지 말입니다
이제 형제의 연을 끝내고 부부의 연을 시작했어요(도름)
나루사스 최종결전 당시
나루토의 나선환 주위로 수많은 사람들의 손이 모아질 때
사스케의 치도리 옆에 모아졌던 단 하나의 손은 이타치였음.
네가 어떻든 너를 쭈욱 사랑할거라는 그 말처럼
가장 친한 친구를 죽이고 혼자가 되려는 순간조차도
이타치가 가장 원하지 않았던 결말이었음에도
나루사스 캘린더🌧️ 7월🌦️로 참여했습니다ㅠㅠㅠ크아아ㅠ✨(자고로 최애는 일단 비에 적셔봐야한다고 들었습니다)내년엔 존잘님들 날삿보며 달마다 열심히 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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