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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사스 파던 사람이 전독시를 파면 독중을 파는 경우가 많더라
귀멸의 칼날에서는 츠기쿠니 요리이치와 상현 1인 츠기쿠니 코쿠시보 즉 찐 제형 근친에 꽂히는 사람 많음
그 경향성이 보일 때마다 혼자 비죽비죽 웃기
화해의 인 이후로 나루사스는 대결 시작할 때의 인(?)도 참 발려 ㅋㅋㅋㅋ 사스케가 마을로 돌아온 이후부터 나루토하고 같은 방향을 보는 일러들이 늘어났는데 정말 어렵게 얻은 행복이란 걸 아니까 왈칵 수둔 터져 ㅋㅋ큐ㅠㅠㅠㅜ
우리 장르만큼 양음 조합에 진심인 장르 없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 마살이 나루사스 최대 주주인 것도 그렇고 후속작에 나온 컾도 그런 걸 보면 양공음수가 취향인가 보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