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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일러 레퍼런스 이 장면 맞는것 같음 나이브스가 강제융합하려던 장면.. 나이브스의 시선에서는 밧슈가 말그대로 다 타버린 날개 끝까지 태워서 죽음에 이르려는 꼴이었을테니까..
다 마모되고 새까맣게 손상된 날개 펴고 추락하면서 나이브스에게 총을 겨누는 밧슈와 마치 새것처럼 아름다운 흰색 날개 펼치고 밧슈를 향해 손을 뻗은 나이브스 이 구도가 진짜.. 과하다
화면이 어두워서 잘 안 보이는데 스탬 9화 예고에서 나이브스가 밧슈한테 준 총 저거 피스브링어인가? 그럼 밧슈는 형이 준 총으로 형을 쏜게 되는거임.. 형아 빡칠만도 하네 인간들 방어할때 쓰라고 줘놨더니 자기 쏘고 앉았으면
가만 생각해보니 어린 시절 밧슈도 그냥 원피스 입고 다녔음 밧슈닮은 남자애 여장시켜서 데리고다닌다는 개념이 아니라 그냥 진짜 어린 밧슈처럼 해서 다니는 걸지도 모르겠다 나이브스에게 남녀의상이라는 개념이 있을것 같진 않으니까.. 물론 이것도 만만찮게 야바이함 디자인한 사람은 인간이기에;
아........ 3화에서 나이브스가 연주하는 피아노 사운드트랙 이름이 Memory of Piano 피아노의 추억...인데... 그거 듣는 밧슈 표정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