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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Birthday_PlantTwins
플랜트 쌍둥이 생축🎉
나이브스&밧슈 생일 합작 참여했습니다.
덕분에 올해 상반기 너무 즐겁게 보냄
【TRIGUN STAMPEDE × HUB】콜라보메뉴(위에서부터)
나이브스
요구르트 리큐르
애플쥬스
밧슈
오렌지 리큐르
보드카
크랜베리 드링크
로베르토
위스키
진저에일
핑크자몽
울프우드
커피 리큐르
위스키
콜라
레가토
비치 리큐르
애플쥬스
토닉워터
[논알콜]
메릴
애플 밀크티 목테일
스탬피드에서 나이브스가 인간들을 지칭하는 시너스(Sinners)라는 단어 정발판만 봤을 땐 스탬피드에서 나온 표현인 줄 알았는데 원작발 표현임 정발되면서 삭제됨
나중에 완성해야지 완성해야지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드랍한...
맥멈나이브스가 신작애기들에게 동화책 읽어주는 모습(((
저 노랑 뾰족 그림은 크리밧입니다(
밧슈를 찾는 보험사콤비로 시작하는 트라이건
밧슈를 찾는 울프우드로 시작하는 트라이건 맥시멈
그리고.. 밧슈를 찾는 나이브스로 시작하는 트라이건 스탬피드
원작에서의 대추락은 그냥 나이브스의 독단이었고 밧슈도 피해자 중 하나라서 대추락 자체에 대한 죄책감은 옅었는데(없진 않음.. 하지만 그것보단 줄라이가 더 죄책감임) 스탬에선 밧슈가 액세스코드 알려줬다는 설정이 붙어서 밧슈에게 죄책감 개연성을 부과해버림 지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