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뭐?나폴레옹:여자들이좋아하게 생김
좆그오나폴레옹:게이들이좋아하게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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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렛타랑 나폴레옹쨩 옆에는 비올렛타 시즌 스토리 발번역! 못 얻을 것 같아서 자꾸 마음이 아프네요 혹시라도 얻으시면 저 불러서 꼭 보여주시기에요 약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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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기념 리퀘 요청하신 나폴레옹입니다. 뒤는 나에게 맡기라구 상송!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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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뮤지컬 05]
2020년 새해를 맞은 줄리앤폴 연습실에서
나폴레옹, 나폴레옹이 전하는
새해 메세지를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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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로코코 > 나폴레옹식 정장을 현대식으로 해석한 옷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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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과 아인슈타인!
- 나폴레옹은 핑크인데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죠?!
- 아인슈타인은 시크한 은발이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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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캐 이름들 보면 그거임
나폴레옹있고.. 모짜르트있고... ㅋㅋㅋ 잔다르크도있음
다 서양인데 갑자기 다자이 오사무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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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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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에서 제일 맘에드는 세트
이런 형태의 드레스는 리젠시스타일이라고도 불리며, 엠파이어 드레스라고 통칭합니다. 대표적으로 나폴레옹황제의 황후였던 조세핀황후가 즐겨입어 크게 유행시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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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주의에 심취한 베토벤은 프랑스혁명을 열렬히 지지했고, 교향곡을 헌정하고 싶어할 정도로 나폴레옹을 존경했으나, 나폴레옹이 스스로 황제가 되자 대실망하여 악보표지에 ‘보나파르트’라고 쓴 부분을 찢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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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솔로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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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그린 것들 중에 이것들이 제일 잘 그렸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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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Fate 시리즈 -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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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타르트: 애초에 나한테 리더가 있다는 사실을 태어나서 처음 듣는군.
나폴레옹: 아 너무해 에그...

영어 잘못 써서 수정하고 다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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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서코(29일 30일)에서 양일간 님과 함께 작업한 나폴레옹전쟁~세계1차대전까지의 영국군과 영연방군 제복 일러스트북(B5, 49p, 가격 만원)을 판매합니다! 부스 이름은 Scarlet&Khaki, 장소는 L33,L34입니다.
통판도 가능하니 타래에 있는 주소를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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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존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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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회 서울코믹월드 12월29/30 양일간에 나폴레옹 전쟁과 1차 세계 대전까지의 영국과 커먼웰스의 육군 군복 회지 스칼렛&카키가 나옵니다!
B5 크기로 총 49 페이지, 가격은 만원 입니다. 표지의 글씨는 금박으로 반짝입니다!
아래 타레에 링크된 네이버 블로그에서 통판으로도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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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폼이 명화패러디...😛
요즘 꽂힌 컨텐츠^~^ 이모티콘 작업하다 질릴때 그리기 아주 좋다..

원작: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_ 자크 루이 다비드
Napoleon Crossing the Alps _ Jacques Louis David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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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플 나름 역사가 깊던데요.
알렉산드르x나폴레옹
당연히 나폴레옹이 수 아닌가요? 반박시 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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