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무너졌다.
엉망이 된 도시, 사라진 사람들..

그리고 괴물.

“잠들어도 계속 옆에 있겠습니다.”

난장판 속에서 그가 손을 내밀었다.

공구 작가님의 BL <용이 잠든 별> 단행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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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난장판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아 ㅠㅜ
© 꽃님, 빨루님, 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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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구저쩌구 난장판인 모습으로도 따스하게 미소 지어주는 남자....
웃는데 앞니 보이는것도 넘 기여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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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졌는걸요 < ㅈㄴ
대략 285도 돌아 있는 놈입니다 평소에는 상식인 같은데 추구하는 것이 없는 삶은 의미가 없다고 굳게 믿고 있어서 가끔 개노답 난장판을 벌여요 (그림은 땡쓰투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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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이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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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옛날식 속임수 마술을 보여줘
죄지은 걸 눈치 못 채게 하려면
숨긴 진실 눈치 못 채게
난장판을 만들어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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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단체그림 좀 난장판이지만요 허허
(트레틀 사용했슴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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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엔딩컷을 내려했지만....어림도없지 바로 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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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이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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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이는 무대 휘젓고나서 머리 완전 난장판되있을것같음.. 그런 머리카락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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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이 난장판이 되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겨 저 표정이 웃기다고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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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게 난장판을 벌여 놔야만 성이 차는 건가?"
남자가 칡뿌리를 질겅이며 물었다.
"그럴리가요, 평소엔 초여름 매미 허물만큼 얌전하답니다. 고용해서 확인해볼래?"
"놀랍도록 흥미가 안 생기는군"

오늘도 비정적 가사도우미는 취직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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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난장판이 되어버린 배치)

하... 이렇게 10x10cm로 출력할 수 있을거 같은데 하..(머리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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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돈타 후기 워휴님 서버에 들어갔다 들어가니까 거미알 짱많아서 바로 집 근처 구석에 거미농장 만들어놨다 다만드니까 갑자기 오래서 갔는데 미친것같은 빨간 괴물이 불타고 있었다 한대 맞으면 훅가서 계속 죽었다 한번 롤백하고 다시 싸우고 이겼다 근데 미친 멍멍이들이 와서 난장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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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난장판에서 혼자 평온한 저 씹탑이너무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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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선도 채색도 난장판입니다ㅠㅠㅠ 하지만 완전 오랜만에 시참이라 꼭 하고 싶었어요..😢

'헬리오는 눈을 질끈 감으며 생각했다. 음산히 변한 제국에 과연 희망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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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발랄 상견례
격식있게 시작했는데 정신차려보니 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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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상태가 난장판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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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 에리스. 이 세계는 지독하리만큼 네게 관심이 없다.'
에리스의 성인식 연회는 알렉토 때문에 난장판이 된다. '에리스'의 마음은 신경 쓰지도 않는 사람들을 보며 에리스는 그저 조소하는데…
웹툰 5월 25일(화) 00시, 28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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