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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놀토랑 작가님의 <깊숙이 파고드는(19금 개정)>
“사랑하기 진짜 힘들죠?”
“응. 그런데 당신이랑 하는 거면 할 만해.”
“나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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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님 놀토에 한복 입으셨을 때 너무 예뻐서 그려버렸습니다...(치마 표현...마음에 들게 나와서...너무 좋은 그림...ㅠ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그냥...그냥...그림으로 풀었어요!!
[시리즈 매열무] 놀토랑 작가님의 <깊숙이 파고드는>
“나를 사랑했다고 했지?”
“그건 어디까지나 과거의 이야기예요. 이미 끝났어요.”
“아니, 나는 이제 시작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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