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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배경을 서양풍이 아니라 근현대 한국풍으로 바꿔봤어요
백설공주에겐 아리랑 드레스를 왕자에겐 대한제국 제복을 입혀봤습니다
원래 우리 나라는 문장을 쓰지 않았지만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며 1897년 오얏꽃은 공식적으로 대한제국의 국장, 그리고 제국 황실의 가문 전주 이씨를 상징하는 오얏 문장 (이화문)이 되었다.
대한제국 훈장들. 얼핏 보면 평범한 유럽식 훈장 같지만 디테일 속에 한국적인 요소가 가득합니다. 최고 훈장인 대훈위 금척대훈장의 태극으로부터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막대를 자세히 보시면 눈금이 들어가 있는데요, 이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왕위에 오르기 전- ( 타래에 계속 )
대한제국시기 하사졸이하 견장을 기록 토대로 만들고있는데 기록에따르면 "단대호"를 황색융으로 기입한다고 되있는데...... 단대호가 "시위대" 일까 "시위1"일까 "시위"'
일까..... 당시 사진기록에 자세히 보이지도 않고
유일한게 이 "지힘"인데 무슨의미지.....
1906년 대한제국군 헌병상등병 상장차림
MP Private First Class ,Service dress,
Korean Empire Army,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