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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박후민 상대로 일대일은 물론이고 목하 둘이 덤벼도 진짜 안 될 것 같은데..
박후민은 이주원도 눕힌 인간이라고..
이 새키들은 돌아가면서 왜 나박지에서 나백진 지학호는 넘보지도 못 하면서 박후민만 갖고 그러는 거야..?
TMI
로드 피통은 깔끔하게 2천만으로
(비린내니까 몹으로 분류하는게 좋겟지?)
검최로아보다 좀 더 높음
행앗가좍들 다 덤벼들어야 이길수잇음
소수로 가서 맞짱뜰수도 있는데 오래걸리겟지...?
로아처럼 장난감 활 안쥐어주는게 어디야
첨엔또싸움질....이러고보긴햇지만... 가율이 과거 보면 진짜 너무 시달리고있어가지고 맘이 애품 나름 참지않고 덤벼보려고 했는데 그러다가 자기한테 제일 소중한걸 잃어버려서
<<제 수성의 마녀 원래 최애
오늘 새로 뜬 캐릭터 >>
ㅋㅋ...............................................
악랄하다 선라이즈 정정당당하게 덤벼!!!!!!!!!!!!
아
이거 온고잉으로 볼 때는 괴로워죽을 것 같았는데 결말 알고 보니까 너무나 마음이 평화롭고 너무 좋다 서로를 완벽하게 해칠 수 없는 둘이 서로를 이기려고 덤벼들면서 몸을 맞부딪치고 관계를 회복해나가는 과정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 처음부터 없었던 주인공 >
내 이야기에 내가 주인공이 아니란 사실이 참 슬프지만
이를 악물고 한번 세상한테 덤벼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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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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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배홍규 좀 도발했다고 빡쳐가지고 왘왘 다 덤벼 하는건 누가봐도 개초딩인데 저 얼굴 가리는 바이브나 손가락에 감긴 테이핑이나 팔뚝에 잔뜩선 핏줄이.. 고자극임 이 장면으로 야 원숭이 똥꼬, 정욱이 어딨어 -> 야 배홍규, 네 옷을 왜 나한테 맡기는데~! 로 캐해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