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하루 얘는 입에 그냥 야한 건 안돼를 척수반사로 내뱉고 다니면서 정작 옷차림부터 하는 짓까지 그냥 에로망가임
근데 또 근본은 착한 아이라고 불의를 보면 참지않고 덤벼드는 정의실현부원임 지 약한건 생각 안하고 일단 막음
게다가 같은 핑뚝인 하나코랑 미카랑도 잘 어울림
얘는 그냥 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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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테면 해봐라 이쁜아!!
어디 이 대밀레시안님에게 덤벼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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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가 슬러비 덤벼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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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에 기운도 안나고 조금만 집중해도 졸려서 정신력이 부족한건가 생각했는데

카페인중독 줄인다고 거의 한달간 안마신 커피 한잔 때려주니 바로 완ㅡ쾌

별거아니었네 졸음야로 어디 덤벼보셈 케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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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왜. 덤벼바

(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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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사 - 도철

사흉수들 중에서 가장 괴력이 쎈 흉수. 악어와 핑맨이 한꺼번에 덤벼도 버틸만큼 상당하다. 미치광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전투를 좋아한다. 선을 넘어 다 부셔버리기 전에 혼돈 넙이 막는 편.. 맅와는 항상 투닥거린다. 남의 말을 잘 듣지 않지만 유독 너불의 명령은 잘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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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신유전기상호는뭐가들렸던듯...
조금만더덤벼들어주세요
그런사람이잖아요?
<미친것도파민폭발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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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덤벼보시오!승부가 어떻게 날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자캐는 칼싸움에 열혈한 호위무사 또는 사극에 나올만한 남주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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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자체가 워낙 역사가 있다보니 발로그 옛날이랑 지금이랑 이미지 다른거 ㄹㅇ

예전: 고상하게 있다가도 누가 얼굴 치면 '감히 내 아름다운 얼굴에.. 죽여버리겠어!' 이러면서 덤벼드는 레전드하남자

지금: 메인여캐들 스토리마다 변태처럼 입고 등장/ 그 여캐들에게 히소카처럼 구는 도S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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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제가배워야할판인데
일단 다덤벼
개쩌는(다른의미로)야매러가 대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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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발표 언제나지 덤벼라세상아 들어와들어와 (바닥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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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 자신 있으면 덤벼보던가. "
" Bring it on if you're confident of winning. "

(🎨 : @ hh_9903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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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부탁드렸던 저의 빌리언소나가 드디어 도착했어요! 현대식 한복도 다들 입어줬으면 좋겠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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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아덤벼라(오늘 하루도 힘내보아요)

💜햄님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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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자꾸만 속으시는 것같아서 트윗 삭제하고 그냥 신청도 지금 받을게요

덤벼
무슨버전의 김나방으로 해올지는 앤오님한테 골라달라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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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회 서울 코믹월드 - 양일(3.4~3.5) / G09 >
[기름은 답을 알고 있다]
부산에 갔던 치킨집이 서울에 또 갑니다.
부스 굿즈가 완판되면 플레이엑스포에
이 아저씨()랑 커플로 코스프레를 하겠습니다.

덤벼라 세상아. 나는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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