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
애교도 많고 흥도 많은 지우, 저녁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가끔 내 앞에 서서 ‘꺄르르’ 웃으며 덩실덩실 춤을 추다 사라진다. 무뚝뚝한 아들이었던 나와는 다르다.
짧은 그 시간이 그냥 고맙다.
.
.
#아들 #myson #춤 #dance #덩실덩실 #joyfully #lovable #scribbling #drawing #illustration
라노님 @Lano_125 네 에디야~~!!!~!!!! 에디야 넘멋져 항상 잘보구있구 사랑해~~~!~!!!!!~!(덩실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