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40분

마침내 찾아온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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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유혈)
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내 선택에
조금의 후회도 없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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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등을 맡기는 사이'
시메르🦈🐬

9 25



오직 제 도시만을 비추어줄 별을요

흑막으로 만들어버리기

2 12


나만 받을 수 있는 스포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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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봐서 그 시점부터 2시간 딱 채웠어요ㅠ
황사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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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당신의 선택입니다. 🐳🐶

300 1835

(시간배분 실패로 60분)

황사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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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폐병원에서 벗어났다.
하늘은 만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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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kMhjHmI2pp

시간 오버했네요ㅠ 뜰팁 120분 전력, 주제 마모, 타임 스테이션 짧은 만화로 참여했습니다.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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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숨쉬기도 귀찮을 수가 있냐.....?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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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다 찍고 자는 초세덕ㅎㅎㅎ
시작을 8시 반에 해서 좀 늦게 올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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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tain call]
그렇게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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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마감하느라 미숙한 부분도 보이지만 걍 올립니다...힘이 딸려가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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