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냐니,물론 진심입니다.

28 86


당신의 그림자를 뒤쫓아 달리며,

16 64


'마침내' 누님을 쫒아갈 수 있게 되었다!

38 209

재업
마침내 그 이야기는 끝을 맞이했습니다

37 167

나 혼자 40분

마침내 찾아온 자유

3 7

(약유혈)
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내 선택에
조금의 후회도 없었음을.

37 116


신뢰
'등을 맡기는 사이'
시메르🦈🐬

9 25



오직 제 도시만을 비추어줄 별을요

흑막으로 만들어버리기

2 12


나만 받을 수 있는 스포트라이트

10 46


너무 늦게봐서 그 시점부터 2시간 딱 채웠어요ㅠ
황사뜰~

4 17


모두 당신의 선택입니다. 🐳🐶

300 1835

(시간배분 실패로 60분)

황사로 "걱정"

36 196



우리는 그 폐병원에서 벗어났다.
하늘은 만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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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kMhjHmI2pp

시간 오버했네요ㅠ 뜰팁 120분 전력, 주제 마모, 타임 스테이션 짧은 만화로 참여했습니다.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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