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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에 안 들게 그려져서 올릴까 말까 318120번 고민하다가 나무껍질이라도 내놓아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결국 올리게 되는 그림…….
하 정말 마음에 안 든다🥲
어쨌든 왼이 허벌 정장 른이 코르셋 정장 입는 건 저의 오랜 로망이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에셋에 카베동키스 포즈 개쩐다! 하고 낙서나 하려고 했는데 어느샌가 '입구등이 고장났을 뿐인 박쌤과 월권행위중인 엔가팀장' 따위가 떠올라버린 결과물.
문이 미닫이인건 알지만 그러면 살짝 열린 로망이 없잖아.
https://t.co/ON9DlwNqfj
-반응이 엄청나서 보충하자면 그 증조 할머니는 생전 "히지카타 토시조는 무지막지하게 잘생김, 눈이 마주치면 임신할 거라고들 했고 멀리서조차 심장 멎을까 직시할 수 없었고-
일본친구들은 임신광선에 대한 로망이 강한건가.. https://t.co/yZvUeiOP9D
어렸을때 지브리 보면서
약간 이런 들판에 누워서 별보거나
파란하늘 보는....
그런 로망이 있었음..
현실은 그냥 벌레밭에 햇빛으로 구워지는.. 나지만 https://t.co/1UP0zxZz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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