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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팍 캐디!! ㄷ,뎌 완성!!
이름: 카냐 카트먼 맥코믹!! (제가 좋아하는 캐들 성같다 붙였어여^^)
성격은 어렸을땐 착했으나 커가면서 싸움에 카트먼 행동까지 ㅎㄷㄷ💦💦💦
젤 좋아하는 음식은 치즈케잌과 마쉬멜로코코아 입니다!!
언젠가 그린다던 아프로디테에게 로코코드레스 입히기
대충 로코코후기정도...라고 생각하며 그렸지만 의상고증은 틀렸을수 있음 저 시기의 드레스의 화려함과 풍성함이 좋다
사실 나미다보다 미카일 먼저 시작했는데 프릴들 색칠하다가 환멸나서 프릴 거의 없는 나미다로 틀었음... 내가 로코코 스타일의 프릴 잔뜩 레이스잔뜩 반짝반짝 팔랑팔랑에 환장하긴하지만.... 색칠은 ㄹㅇ 지옥이야....미카일 로코코 잘 어울리긴하는데 죽을뻔...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로코코를 대표하는 화가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Jean Honore Fragonard) 그의 대표작 그네.
딱히 조각 아니라도 로코코시대 그림들 따뜻하고 사랑스러우니 지나가다 함 봐주세요
마지막 그림은 제 최애 그림.
표정이 정말 사랑스럽다구요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의 사랑을 고백하다.
로코코스타일 드레스입은걸 그리고 싶어서 취향대로 여캐낙서 하다가.. 왠지 허전해서 남친도 취향대로 그려주고... 그런 의식의 흐름ㅋㅋㅋ 의상 배색이 너무 고민되는군요....
🐱<얘 영양제 값 마련! 급전 커미션
라이브로그 15,000원 ~
복잡한 소품이나 의상(ex-로판, 로코코드레스 등)의 경우 추가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서 10일 정도 걸리며, 빠른마감(1~3일) 요청 시 추가금(5,000원) 발생합니다.
그 외에도 전신, 두상, SD 등도 받고 있으니 문의주세요!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프랑스 로코코 양식 화가 장 앙투완 와토(Jean-Antoine Watteau) 이상하게 로코코 양식 화가의 작품은 낭만과 더불어 감성을 자극하는 아련한 뭔가가 있다. 그래서 끌리는 것인지 모르겠다.
헬왈에선 매우 거대하게 그려놓았지만 사실 로코코 드레스는 양옆에 크리놀린이 달려서 옆에서 보면 납작하다ㅡ그래서 문을 지나갈땐 측면으로 나가야했음
사실 진짜 거대한건 19세기쯤의 에드워디안스타일로 이 시기의 드레스는 전후좌우 다 부풀어있다
그래서 이런 풍자화도 많이 남아있다.
@keya_top 헉헉 세상에....
하엘이 애가 넘 이뻐가지고 어...뭐 다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그 뭐지...로코코 시대스러운.(?) 옷에 보닛 완전 잘 어울릴.것 같은데
흑흑흑 제가.이런 극한 취향이라...사실 하엘 이뻐서 진짜 다 좋아요...이런 의상은 복잡한게 많으니까
편하시게 사복도 좋고 편하게 그려주세용😘
마거리트
노출이 있다기 보다는 편한옷쪽 좀 더 선호할것
현대서도 동일하고.. 음...
정말 딱 로판배경~로코코 정도 드레스 많이 입네....
크림색이나 노란색~흰색 계열 옷 좋아해요
오늘 출발FM과 함께 -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18세기 프랑스 정물화의 대가 장 시메옹 샤르댕(Jean-Simeon Chardin) 화려한 로코코 양식이 유행일 때 남들이 그리지 않는 정물과 여성, 아이들 등 일상을 화폭에 담은 화가. 샤르댕의 정물화 참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