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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로코코를 대표하는 화가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Jean Honore Fragonard) 그의 대표작 그네.
딱히 조각 아니라도 로코코시대 그림들 따뜻하고 사랑스러우니 지나가다 함 봐주세요
마지막 그림은 제 최애 그림.
표정이 정말 사랑스럽다구요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의 사랑을 고백하다.
로코코스타일 드레스입은걸 그리고 싶어서 취향대로 여캐낙서 하다가.. 왠지 허전해서 남친도 취향대로 그려주고... 그런 의식의 흐름ㅋㅋㅋ 의상 배색이 너무 고민되는군요....
🐱<얘 영양제 값 마련! 급전 커미션
라이브로그 15,000원 ~
복잡한 소품이나 의상(ex-로판, 로코코드레스 등)의 경우 추가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서 10일 정도 걸리며, 빠른마감(1~3일) 요청 시 추가금(5,000원)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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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프랑스 로코코 양식 화가 장 앙투완 와토(Jean-Antoine Watteau) 이상하게 로코코 양식 화가의 작품은 낭만과 더불어 감성을 자극하는 아련한 뭔가가 있다. 그래서 끌리는 것인지 모르겠다.
로코코에 은근슬쩍 자캐 헤테로 끼워넣기
왼쪽은 요정의 자식 어쩌구하는 소문이 도는 공녀고
오른쪽은 얘한테 지칠줄도 모르고 고백하는 말랑 황자
헬왈에선 매우 거대하게 그려놓았지만 사실 로코코 드레스는 양옆에 크리놀린이 달려서 옆에서 보면 납작하다ㅡ그래서 문을 지나갈땐 측면으로 나가야했음
사실 진짜 거대한건 19세기쯤의 에드워디안스타일로 이 시기의 드레스는 전후좌우 다 부풀어있다
그래서 이런 풍자화도 많이 남아있다.
@keya_top 헉헉 세상에....
하엘이 애가 넘 이뻐가지고 어...뭐 다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그 뭐지...로코코 시대스러운.(?) 옷에 보닛 완전 잘 어울릴.것 같은데
흑흑흑 제가.이런 극한 취향이라...사실 하엘 이뻐서 진짜 다 좋아요...이런 의상은 복잡한게 많으니까
편하시게 사복도 좋고 편하게 그려주세용😘
마거리트
노출이 있다기 보다는 편한옷쪽 좀 더 선호할것
현대서도 동일하고.. 음...
정말 딱 로판배경~로코코 정도 드레스 많이 입네....
크림색이나 노란색~흰색 계열 옷 좋아해요
오늘 출발FM과 함께 -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18세기 프랑스 정물화의 대가 장 시메옹 샤르댕(Jean-Simeon Chardin) 화려한 로코코 양식이 유행일 때 남들이 그리지 않는 정물과 여성, 아이들 등 일상을 화폭에 담은 화가. 샤르댕의 정물화 참 좋지.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로코코 양식의 대표적인 화가 중 한명인 프랑수아 부셰(François Boucher) 초상화에서 뿜어나오는 로코코풍의 저 나른한 표정 ㅋㅋㅋ
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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