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인을 풀어버린 로코코

1 3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로코코를 대표하는 화가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Jean Honore Fragonard) 그의 대표작 그네.

1 1

본계 반동결이라 지금 봤다...
갓헤테로 맛집 로코코 자컾 봐주세요 둘이 사귐 https://t.co/FtAH6Ub0OH

1 2

딱히 조각 아니라도 로코코시대 그림들 따뜻하고 사랑스러우니 지나가다 함 봐주세요
마지막 그림은 제 최애 그림.
표정이 정말 사랑스럽다구요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의 사랑을 고백하다.

19 40

로코코 통이
.
이상으로 통이 옷입히기 놀이를 마치겟읍니다.

4 8

로코코스타일 드레스입은걸 그리고 싶어서 취향대로 여캐낙서 하다가.. 왠지 허전해서 남친도 취향대로 그려주고... 그런 의식의 흐름ㅋㅋㅋ 의상 배색이 너무 고민되는군요....

2 3

🐱<얘 영양제 값 마련! 급전 커미션

라이브로그 15,000원 ~

복잡한 소품이나 의상(ex-로판, 로코코드레스 등)의 경우 추가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서 10일 정도 걸리며, 빠른마감(1~3일) 요청 시 추가금(5,000원) 발생합니다.

그 외에도 전신, 두상, SD 등도 받고 있으니 문의주세요!

26 1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프랑스 로코코 양식 화가 장 앙투완 와토(Jean-Antoine Watteau) 이상하게 로코코 양식 화가의 작품은 낭만과 더불어 감성을 자극하는 아련한 뭔가가 있다. 그래서 끌리는 것인지 모르겠다.

0 0

로코코에 은근슬쩍 자캐 헤테로 끼워넣기
왼쪽은 요정의 자식 어쩌구하는 소문이 도는 공녀고
오른쪽은 얘한테 지칠줄도 모르고 고백하는 말랑 황자

0 1

헬왈에선 매우 거대하게 그려놓았지만 사실 로코코 드레스는 양옆에 크리놀린이 달려서 옆에서 보면 납작하다ㅡ그래서 문을 지나갈땐 측면으로 나가야했음

사실 진짜 거대한건 19세기쯤의 에드워디안스타일로 이 시기의 드레스는 전후좌우 다 부풀어있다
그래서 이런 풍자화도 많이 남아있다.

1 1

헉헉 세상에....
하엘이 애가 넘 이뻐가지고 어...뭐 다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그 뭐지...로코코 시대스러운.(?) 옷에 보닛 완전 잘 어울릴.것 같은데
흑흑흑 제가.이런 극한 취향이라...사실 하엘 이뻐서 진짜 다 좋아요...이런 의상은 복잡한게 많으니까
편하시게 사복도 좋고 편하게 그려주세용😘

0 0

창쟁이 머리만져주기&로코코보이

356 802

마거리트
노출이 있다기 보다는 편한옷쪽 좀 더 선호할것
현대서도 동일하고.. 음...
정말 딱 로판배경~로코코 정도 드레스 많이 입네....
크림색이나 노란색~흰색 계열 옷 좋아해요

1 4

오늘 출발FM과 함께 -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18세기 프랑스 정물화의 대가 장 시메옹 샤르댕(Jean-Simeon Chardin) 화려한 로코코 양식이 유행일 때 남들이 그리지 않는 정물과 여성, 아이들 등 일상을 화폭에 담은 화가. 샤르댕의 정물화 참 좋지.

1 4

삐까님 (@ Rangbee_cms ) 님께 로코코 로맨스 고정틀 커미션 맡겼습니다..!! 너무 귀엽고 뽀쟉한 작업 감사합니다 으아악 ♥ ♥ ♥

1 7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로코코 양식의 대표적인 화가 중 한명인 프랑수아 부셰(François Boucher) 초상화에서 뿜어나오는 로코코풍의 저 나른한 표정 ㅋㅋㅋ

3 4

20.02.26

[브로치라] 브로리에게 해피엔딩을 [브로코코]
[ブロチラ] ブロリーにハッピーエンドを [ブロココ]


26 86

봉재 넘 인간 로코코라고 생각함

1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