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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느낌의 리카비앙이 보고싶었고 ... 밤의 전장 ! 이런 거 ... 근데 그려놓고 보니 그냥 비앙카랑 리카르도한테 혼나는 해적1의 시점이 된 거 같다 🙃 아님 둘이 밤에 배에서 비밀 연애하는데 지나가던 부하가 봐버렸다거나 ? 그 부하가 나라면 ? 제법 괜찮은 듯
리카르도...... 나름 장발남캐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리카르도 머리 풀면 거의 해파리컷임. 네코미미장발해파리컷해적. 과한 캐디.(좋다는 뜻
어린이 리카비앙 ~ 사르디나는 바다가 많은 동네니까 꽃이 많은 들판이나 산이 좀 드물지 않을까 ! 그래서 그런 곳이 있다면 나름 어린이들의 핫 플레이스가 됐을 거 같다 … 비앙카와 리카르도의 최애 휴식처!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들 어릴 때 들판 위에서 놀아줬으면 하고 …
[소개] 신규 영웅 - [불] 리카르도
칼리치아 가문의 작은 도련님을 지칭하는 말은 다양했지요. 맹랑한 꼬마애부터 시작해 사르디나의 문제아, 사관학교의 전설적인 퇴학생으로 이어지는 수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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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지금부터가 가장 중요한 법입니다.
◆ CV.남도형
https://t.co/lTaxcTXIPI
■ 신규 영웅 추가
1) 신규 영웅 [불] 리카르도 : ★4 추가
- [불] 리카르도는 신규 영웅 패키지 구매로 영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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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리카르도... 별빛 비앙카 마무리는 내일... 배경은 언젠가... 여러분 리카비앙 해주세요... 왕 귀엽고 깜찍한 아기 고양이가 둘이라구요... https://t.co/CpRQ1RapZu
리카르도 저거 해적이 되기 전 모습같던데 직접적이진않아도 너를 위해서,너 잘 되라고 하는 말이라며 위에달린 귀를 가리는게 어떠냐는 혐오발언 자주 들었겠네
모기장님(@Jangmgj)께 커미션으로 부탁드린 <항구도시 갑남을녀>의 줄리아와 리카르도! 계절을 앞서간 하늘과 바다에 눈이 트이고 잔잔한 한때에 마음이 편안해졌다가 두 사람이 너무너무너무 예뻐서 가슴이 두근거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