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사카노시타 해안가
신장재편판 2권 표지의 서태웅이 자전거를 타던 곳.
둑의 폭이 50cm도 안되는건 둘째치고, 1m높이의 둑 위에서 주행하려면 자전거를 가슴께까지 번쩍 들어 올려서 놓아야한다.
목숨이 아까우면 따라하지 말자.
https://t.co/7gJci5AzgU
#슬램덩크_성지순례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모퉁이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하나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어느 겨울날,
조애나가 훔쳐온 슈트를 입고
테사가 훔쳐온 카메라로 찰칵📸
다들 잘 어울린다ㅎㅎ
우리, 사라지더라도 서로 잊지 말자.
고마워 102호.
from. <위도우즈 오브 더 레드 룸>
✨️뇨히님 커미션✨️
(왼쪽부터 나오미/조애나/옐레나/테사/애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