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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노시타 해안가 신장재편판 2권 표지의 서태웅이 자전거를 타던 곳. 둑의 폭이 50cm도 안되는건 둘째치고, 1m높이의 둑 위에서 주행하려면 자전거를 가슴께까지 번쩍 들어 올려서 놓아야한다. 목숨이 아까우면 따라하지 말자. https://t.co/7gJci5AzgU #슬램덩크_성지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