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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on_ccc 합이 잘맞는다면 상당히 우수한 시너지를 낼수 있는 시스템이지만... 진지했다가 대충이었다가 멋대로인 중구난방의 게임이 될 수도 있는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만든사람의 설정을 잘 이해하고 이어나간다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외라면 불호의 시스템이군요.
로드 매니저 면접 날,
저승사자의 실수로 저승으로 끌려 들어간 그날 이후
이상한 선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선들이 의미하는 게 내가 생각하는 게 맞는다면...
내 손으로 톱스타를 만들 수 있어!
웹툰<어딜 봐요 매니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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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S 최신 시뮬레이션 결과 힌남노가 제주도 938hPa로 상륙 - 부산 943hPa로 통과라는 역사상 한번도 맞아보지 않은 세기의 풀파워로 맞는다는 결과가 나오는데...
너무 과장이 심한거같은데 왜이리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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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죽기 직전까지 처맞는다, 말리지 마!"
트리니 작가님의 신무협 소설 <무공을 설치합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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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마야
(토우카이테이오×마야노탑건)
이 테이오라는 애는 뭔데 말램들을 다 홀리고 다니는거죠?
이케뿅뿅유죄망아지란 그런 것이죠
이 조합은 테이오cp 중에서도 좀 마이너한 편인데 종종 있습니다(키타테이보단많음)
둘이 룸메이고 활발인싸캐라 죽이 잘 맞는다는 점이 셀포인거 같네요
<처음 사랑에 빠진 날 읽는 이야기> 6권
준코는 쿄헤이의 대시에 동요하면서 32살 생일을 맞는다. 새삼 쿄헤이의 수험에 힘을 쏟을 것을 결심함과 동시에 결혼 상대도 찾으려는 준코. 그런 상황에서 야마시타가 데이트 신청을 하는데, 여기에 마사시까지…?!
보스 따님과 돌보미 라는 만화&애니에 나오는 주인공인데 누가봐도 삼백안에 인상 더럽게 생겨먹어가지고 잘싸우고 별명이 사쿠라기 조의 악마라고 불리면서 애기한테는 상냥해 취향존에 너무 들어맞는다고ㅠ....
옳다
나랑 같이 다니면 비 맞는다고 밥먹듯이(리이스라 그런가) 자낮발언하는 라이스도 달릴 때는 극양기필사강건우직 해지는 것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https://t.co/lzIgC7v99V
머피페냐 머피가 페냐의 도톰한 입술을 진득하게 문질러 주면 일어나는 일:
1. 페냐가 야한 표정으로 얼굴을 붉힌다
2. 머피가 얻어 맞는다
공식에서 밀고있는 조합은 주스바조 인데
나는 내 맘대로 오른쪽을 절친즈라고 묶어서 그려
공식에서 마들에슾이랑 뱀파이어 접점 거의 없는데도
그냥 뭔가,, 같이 그리면 케미가 있다고 해야하나
캐릭터 밸런스가 맞는다 해야하나,, 성격이나 설정값이
#할나_트친소
#할로우나이트_트친소
다시 할나 뽕차서 돌아와버린 사람입니다.. 절 알아보시는 분이면 멘션주시면 바로 찾아가고 나머지는 천천히 둘러보고 잘 맞는다 싶으면 찾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