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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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백호/루하나 / 流花
서사물도 쪄야 하는데 언제쯤 가능한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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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딱 한 번 티알했을 때 만든 캐. 강아지상인지는 모르겠다.
취록의 플로리아 캐로 힐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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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다
이렇게 생기면 톳이 숟가락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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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그린건지는 모르겠다
송슌을 그린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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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내 그림체 내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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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되는건지 모르겠다.
2년전에 헤어진 관캐 오너님께서 찾아와주셨다.
트친소에 .. 오랜만에 그때 그 캐 그려서 올렸더니. 그걸 보고... 2년동안 나를 계속 찾으셨대.. 근데 나도 2년동안 계속 못 잊었어요...

덕분에 찾게된 녀석의 짤과.. 그분이 주신 관캐 뉴짤..
이,, 무슨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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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콘스가 사실상 50대 가까이인 연령+딱히 치트를 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30대 외모 유지하고 다니는거 보면 미의 신의 잔향이 남은걸까. 나노머신이니까

근데 팔레올로고스 가문 자체가 찬탈+그 동안 피가 남아있긴하냐 여기서 또 갈리는데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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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 뭐 어케 올려야되는지 모르겠다...
맞는(?) 안경 버전의 그림도 올리며. 저는 아무래도 원래 정환군이 공부할 때 쓰는 안경이 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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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가로로 보면 더 괜찮더라
왜인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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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쯤 되니 토니가 유쾌해진 느낌 아 근데 이거 설정상 그 영향도 있을 듯
세 사람 인생 합쳐진 다음 이야기라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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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이야
이 아빠는 모르겠다
이제 너희 알아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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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 짬짬이 그리는 하민...
근데 왜 자꾸 좌우 반대로 그리는가 모르겠다ㅠ 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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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좋다... 일단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다는 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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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나를 위해 살아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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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의뢰작
작가 :
멋진 작품 감사드립니다!!!

음 누구랑 닮았는데 맞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에치치한데 잘 모르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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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전신은 채색을 어디까지 해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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