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문득 생각이 났는데, 옛날옛적 디앤디 3판 시절에는 주먹에 신성한 불꽃을 실어서 공격하는 세이크리드 피스트라는 프레스티지 클래스가 있었다. 성직자와 몽크의 짬뽕 직업. 3판에서는 어마무시하게 강했는데 3.5에서 대폭 너프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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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책하다가 문득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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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자작캬라가 짱이뻐서 문득 감탄하게되는 오타쿠

당연함. 내취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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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깨셨습니까?"

아스타나의 마음을
믿으려는 테오도르.

보채지 않고 기다린다는
그에게 아스타나는 문득
장난을 치고 싶어지는데...

웹툰 시즌3 115화 4/2(일)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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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삼즈 포카 생각하고 쫌씩 손대던건데 문득 재단선 잘려나간 후를 적용해봤다가 시름에 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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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의 손이 클로즈업 되는 거 보고 문득 깨달았는데, 세이지 장갑은 일반적인 장갑 구조가 아니라 엄지 손가락 부분만 약간 독특하게 디자인된 장갑이었구나!? 세이지 실장한지 어언 한달만에 이걸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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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 백호 보면 리젠트시절 머리가 정말... 생각보다 더 길었구나를 알수가 있음... 특히 저 뒷머리 봐.. 거기다 숱도 많아서 빽빽한거 어쩔거야..... (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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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쯤 되니 토니가 유쾌해진 느낌 아 근데 이거 설정상 그 영향도 있을 듯
세 사람 인생 합쳐진 다음 이야기라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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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에도 들어가 있을 정도로 정말 정말 좋아하는 사진 ! ( ´͈ ॢꇴ `͈ॢ)・*♡ 트위터에는 따로 올린 적 없었는데, 그냥 문득 ! 일하다가 귀엽다는 말이 듣구 싶어 져가지구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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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회 사기심리 전력
「의심」

주제는 의심이지만
문득 기꾼에게 이입해서 그리다보니
심리가 사랑스럽더군요..
기꾼입장에서 판정 바꾸고 사기친걸 대조하고 결과 발표하는 심리 ..기꾼판을 고려하지않는 심리가..정말 너무나도 귀엽고 순진하게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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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문득 찾아온.. 나나츠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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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문득 아라 쑥쑥 커서 태섭이랑 신발사이즈 똑같아지면 웃기겠단 생각... 태섭이 아무 생각없고 아라 개이득... 오빠야 예쁜거 신어보고 맞으면 집으로 보내라 시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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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알님 틧 보고 문득 생각난건데 저 앞판 하네스 등짝의 저 보라색 끈이랑 연결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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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밧슈 등에 꽂힌 칼날 모양이 천사 날개 같다고 생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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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과의 이별을 앞둔 프란은
문득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한편 기지를 떠난 이현에게 무슨 일이!?

<새벽을 지나 아침으로> 19화 🆙
🌅https://t.co/QggAvluJ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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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크루하다가 벤이 나옴. 그러다 벤 머리를 보니까 문득

-> 이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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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명헌이와 모다피가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눈이 뭔가 그느낌은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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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인공 곁을 배회하면서 그 곁의 또래 남자들과는 다른 성적 매력이 넘치는 신비로운 어른 남성으로서 여자주인공을 타락시키려는 백발 빌런캐를 가리키는 단어가 따로 있을 법도 한데ㅋㅋ
문득 애니 보다가 그간 수집한 남캐 뒤적이니 이렇게 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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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단어 외우려다가 문득 앙스타가 통상 2성을 존나 우려먹는게 생각나길래 나도 존나 뇌절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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