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으으음.. 뭔가 이 느낌이 아니야.. 역시 블랙을 메인으로 쓰려면 좀 더 흑백 느낌의 질감을 살려줘야 예쁘게 나오는거 같아.. 디지털채색 기교를 부릴수록 매력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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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중이라 뭔가 그림 그리기는 좀 애매하고
23년도에 연습햇던 거 슬쩍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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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건담 시리즈에서 지쿠악스만큼 주력 전함의 함장의 존재감이 없는 건 또 처음 본다. 하다 못해 요마간토의 최종전에서 적극적으로 뭔가 한 게 없음. 군인의 중립성을 지켰다고 할 수도 있는데 캐릭터 적으론 어떨지.
이 캐릭터 이름도 기억 못 하는 사람이 대부분 일걸.
라싯 중령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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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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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워지는 시기의 우탕당탕

원래는 첫 컷의 꾹 눌린 인이만 그려보려 했는데 뭔가 더 그리고 싶어져서 뒤에 좀 덧붙여 그려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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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뭔가 새로 그려야할거같은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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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뭔가 만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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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의 모토는 일상속에 작은 위트를 주는 것이었지
바빠서 잊고 있었다.. 이제서야 뭔가를 그려보고 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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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의미 모르겠는 낙서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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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말했던건데 어릴 때부터 착실하게 코트뒷자락으로 꼬리 가리는 텍이랑 쫙찢어서 꼬리 드러내고 다니는 라댕이도 뭔가 여기에서까지 성격차이 드러나는 거 같아서 조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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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예전 트와이스의 TT 시그니처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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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된 디자인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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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거 그리게 된 이유는..
이런 굿즈를 팔게 된다면.. 수요가 있을까?
싶은 마음에 그렸습니다. 다양한 스타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만... 수요가 있을란가... 뭔가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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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뭔가 해적로봇같은거 그려보려했었던게 생각나서 오늘 점심은 간단하게 스케치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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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뭔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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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캐를 이렇게그려도 괜찬을까요?
뭔가 여캐만그리다가 성인남캐 그리니까 너무 남캐처럼 안보이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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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살짝 만져보니까 뭔가 메스가키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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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 개적폐 의인화 하기 (그게뭔가씹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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