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포근함, 2019]
봄이 되더니 졸음이 쏟아지네요,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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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와 민화의 조합.
뭔가 기가 막히게 잘 어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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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콜렉션의 이름은 "민화의 꽃"🌼
여러 민화에 나오는 꽃들을 소재로, 나만의 형태와 색감으로 구성해서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 계획이다.😼

콜렉션 링크🔗 : https://t.co/QjikAc2m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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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from NFT'

오늘의 개인전 작가님은 일상의 스치듯 지나가는 순간과 한국의 민화에 관심이 많아 전통을 주제로 활동하시는 아티스트 「sean(션)」 님입니다😃

🗺️ :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42길 57-10, 컬렉스 갤러리
🕒 : 오전10:30-오후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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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름이나 제작년도를 알 수 없다고 해서 예술성이나 작가정신이 소멸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동안 소재의 도상성과 관념이 이해의 대상이었지,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세계는 정작 외면 받아 왔다. 그 결과, 민화에 등장하는 소재의 의미를 고대 중국의 『산해경山海經』과 고사古事 등을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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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 발로애들 동숲주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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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와 민화에 나오는 모란꽃을 같이 그려보았습니다.
올해부터는 앵민화도 이것저것 그려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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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린 퀘둥도나 올려보자.

앵무새와 민화의 합작품. 퀘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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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앵무새그림을 열심히 그리면서
민화도 배워보려해요. 그래서 민화와 앵무새그림을 함께 그리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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