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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잠깐 봤더니 10시가 넘은 시간인데 3분만에 팀원 4명한테 전화가 와있길래 '큰일났다 큰일났다 큰일났다' 하면서 심호흡 한 번 하고 한 명한테 전화 걸어봤는데... 넷이 같이 술 마시다가 누구한테 제일 먼저 전화 거는지 친밀도 테스트 한거라고 ㅋㅋㅋㅋㅋ 나 간 떨어져!!!!!😇😇😇
@teoksido_ 셀채색의 반대는 보통 밀도가 올라간 그림, 명암이 1차명암 2차명암에서 그치지 않고 그림의 밀도가 전체적으로 올라간 그림을 얘기해요.
반무테라고 해야할까요?🤔
쿠킹덤으로 예시를 들겠습니다.
왼쪽이 셀식이고 오른쪽이 밀도가 올라간 반무테 채색입니다.
각인을 위해 꾸준히 스킨십도 하고
친밀도도 높이지만
각인은 불안정해지고…!
공작의 집착도 점점 발화되어 가는데…!
<그 남자는 제 친오빠인데요, 공작님?!>
30회 업데이트!!
https://t.co/Hj1ornvjHt
난 그냥 곱하기로 밀도 쌓고 반사광 넣어주고 끝나는데
그런데 놀랍게도 보정이 다 압살시켜서 티가 안남..ㅎㅎ https://t.co/kFqjckYsgX
@taekie 맞아요. 다른 통계도 주로 1000명 당 CCTV 수를 비교하더군요. 저도 했어야 했는데 행정구역 코드 붙이는 게 귀찮아서 안 했더니..XD 그래도 말씀 나온 김에 일과 마치고 해봤습니다. 역시 밀도는 전혀 다르게 나오네요. (근데 서울 올려주신 것 봤는데,좀 다른데 왜 그럴까요. 민간이 포함된 걸까요)
이렇게 반무테로 밀도있게 그린 그림을 가장 좋아합니다만... 글레이징 기법이라 색감에 살짝 한계가 있고 체력, 시간 소모도 심한 편이기 때문에 그릴 일이 많이 있진 않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