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피는 꽃, 동백이 눈과 함께 꽃 필 수 있는 이유는, 곤충이 아닌 동박새에 의해  가루받이를 하는 조매화이기 때문이라네요. 오호~ 전 흰 동백을 좋아하는데, 눈이 내릴 때 특히 신비로워 보여요. 오늘 눈이 내려서 참 예쁠텐데, 어딘가 피어있을 동백을 눈에 담을 수 없어 아쉬운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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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집난 사과를 잘라 나무에 꽂아뒀더니 새들에 와서 신나게 쪼아먹는다. 직박구리, 박새, 까치, 비둘기.. 춥고 먹을 것 없는 도시의 겨울을 나려면 새들도 힘들 것이다. 종종 새 급식소도 오픈해야겠다.

https://t.co/MEVuZ1c7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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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박작가 오늘도 수영일기 / 박새미, 유노북스
18. 오늘도, 수영 / 아슬, 애플북스
19. 수영일기 / 오영은,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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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 노트북 색감때문에 마을버스그린으로칠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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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랑 형돈이 이메레스 ㅎ//ㅎ
이메레스는 박새님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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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_of_LTW

"너무 주지 마시오(쪽프레스, 2020)"에서의 타원을 이용한 스타일과 "Idoles(Éditions matière, 2020)"에서의 순정만화 풍 스타일을 작업주제에 따라 다르게 적용한다. 한국인 이민자 여성, 아시안 페미니스트로서 다양한 인종과 여성의 이야기를 작품에 녹이려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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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새 자캐 특: 다 미친새끼밖에 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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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올릴 수 있다 함박새... 운영하느라 그리고 이사일정이겹쳐서 ㅋ ㅋ ㅋ ㅋ 로그를 1개밖에 못그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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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까지 정해수 같이넣은게 별로없엥

Wed 님 박새 님 소나무숲님 상어늪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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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추천 책]
<더 이상 아이를 먹을 수는 없어!>(콜린 피에레, 로이크 프루아사르 | 박새한 옮김 | 고트)
<I love it and I hate it>(김승환(Bird Pit))
(추천과 사진: 남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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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테니스의 왕자 - 오오이시 슈이치로

네오 뉴 박새로이컷. 수줍게 내려온 앞머리 두 줄기로 보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테니스를 치면서 격하게 움직이면 앞머리가 펄럭이기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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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이 좋은 동박동박, 동박새.
*Re-upload is prohib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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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언신우 (박새님 이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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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56 Marsh Tit>⁣

I’m a small Great Tit, a Marsh Tit.
Hem! a beard is my charm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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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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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NATURE. MEET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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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 from the Itaewon Class! Been obsessed with the show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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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특집>프로젝트522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었던 투표이벤트
최종 순위입니다.
굿즈 제작시에 해당 종이 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

*앞으로 522프로젝트를 통해 만나고 싶은 상위 3종은 동박새, 붉은머리오목눈이, 저어새가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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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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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한, <너무 주지 마시오>

엄중히 경고하는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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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그림이라넘넘넘쪾팔린데 박새님갓아트보고십어서가져왓어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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