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둘이 레스토랑 갈 때 채아차로 간 거 같더라
채아가 운전했을까? 박윤수는 조수석에 앉고? 그럼 이때랑 반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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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밸런스게임

당신의 내일에 나의 내일에
나는 없다 당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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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미 1부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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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던 것만 먹는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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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미
박윤수 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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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씨,
정신을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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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짤 새삼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말 완벽하다... 넓은 등판에 온몸 가려졌지만 살짝 보이는 채아의 흐트러진 머리카락과 가슴 밀어내는 중임을 유추할 수 있는 접힌 팔, 박윤수 다리 사이에 갇혀 무릎 세운 모습, 뒤엉킨 두쌍의 다리
하얀 가운 위의 핏자국과 아래에 깔린 빨간 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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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직접 채아를 보러 신전으로 내려온 에로스 박윤수
늦은 밤 발밑까지 길게 드리운 베일 위로 화로의 불꽃이 일렁이고 어둠과 침묵만이 남은 순간
베일 안쪽에서 신의 시선으로 몰래 채아의 얼굴을 확인하고.. 심장에 금화살이 관통한 것처럼 사랑에 빠짐
그렇게 채아의 소원을 들어주는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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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레오 은근 쿵짝 잘 맞을 거 같아서 상상해본 거
113화에서 레오가 다른 뱀들 죽이는 암살자로 나왔는데 두 사람 다 아버지에 대한 복수심이 없고 만약 충성심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상상을 해봄 그레이가 암살자 콤비인 거지..(순혈+혼혈 조합 보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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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박윤수처럼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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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채아 손이랑 자기 손 닿는거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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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맛본 채아의 해맑은 미소에 취해서 정신 못차리는 박윤수... 귀뿐만 아니라 눈밑까지 붉어진거봐
술에 취하진 않지만 한채아에겐 얼마든지 취할 수 있는거지
채아가 윤수을 취하게 만드는 유일한 존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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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막무가내로 들이대는 박윤수 말리려고 아무데나 손 턱 올렸는데 손바닥에서 쿵쿵쿵 뛰는 심장박동 느끼고 ...야; 하고 황당한 표정으로 박씨 올려다보는 상상 https://t.co/yr9pcpYm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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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완전 콱 잡는데 우리 아기고양이 꾹꾹이하는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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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박윤수 채아 만난 뒤로 살 빠진 것도 빠진 건데 근육도 너무 달라짐
채아 만나기 전: 형태만 있음→채아 만난 후:자기주장이 심해짐→채아랑 헤어진 후 약간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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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박윤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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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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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 거 아닌 거 치고는 너무 힘준 박윤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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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아주머니 박윤수도 아직 채아 볼따구 못만져봤다구요‼️‼️‼️‼️ 만두 터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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