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장르 자체가 워낙 역사가 있다보니 발로그 옛날이랑 지금이랑 이미지 다른거 ㄹㅇ
예전: 고상하게 있다가도 누가 얼굴 치면 '감히 내 아름다운 얼굴에.. 죽여버리겠어!' 이러면서 덤벼드는 레전드하남자
지금: 메인여캐들 스토리마다 변태처럼 입고 등장/ 그 여캐들에게 히소카처럼 구는 도S변태
하 ...
카오루 ... 이런 화보 찍어도 .... 악수회에서는 이토시노탐포포쨩 ,,.. 이라 말하겟지 ...
1나개도 안 이토시이한 나 오타쿠가 ... 날 발로 밟아줘! 라고 해도 ... 쵸 춋토 탐포포쟝 ;; 나니스루노!? 춋토 야메나사이요;' ;; 하겟지 ...
그런 곤란한 얼굴을 한 카오루에게 밟히고 싶어요 ..
오늘의 변태발언
이대로 카오루가 날 발로 차줬음 좋겟삼 ... 진정한 업계포상 ...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짐 ... 감사합니다 ....
가내 레니빙.. 오리진:플랜트 오리진:콜로니로 해조 군락이 떨어져 나온 녀석인데 물귀신 모티브도 들어가 있어서 발로르 이펙트로 행동방해하는편
.... 가내발로르의 절반이 키마발로라서 찔려요 키마발로 셋에 엔헤발로 / 몰페올쿠발로 있습미다...
어제 낫도 우타와쿠 드디어 다시 보는데
사랑을 전하고싶다던가 마지막 하이라이트 부분 끝내고 짓는 저 표정
발로에서 연속 3킬이상 따낼 때의 표정이랑 너무 똑같음 ㅠㅠ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