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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팬게임 그래픽을 그려 주셨던 님께서 새 비주얼노벨을 하나 만드셨다.
......
필멸자와 불멸자의 사랑 이야기는 비슷해질 수밖에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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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1

21살 남들보다 조금 늦게 그림을 시작했지만 비주얼노벨 일러스트를 그려서 게임을 출시한다는 꿈을 드디어 이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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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넌 타이도 제대로 맬 줄 몰라?
앞으로 타이 맬 일도 많을텐데..

그때마다 니가 해주면 되잖아.

뭐야. 확 졸라버린다.

그건 그것대로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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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세계 고양이의 날!
도도하고 귀여운 고양이들만큼 매력 넘치는
시크릿러브 고양이남들을 소개합니다!

도도하고 차가운 것 같지만
뒤에서 은근슬쩍 잘 챙겨주는 츤데레!

섭섭함이 생기지만 자꾸 끌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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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개쓰레기요일 월요일..
일어나기 싫고, 출근하기 싫고, 학원가기 싫은 날

쌔끈빠끈 잔근육남 모음ZIP 보고 힐링하면서
섹시한 남자들과 뜨거운 대화를 나눠보세요!

🔽캐릭터와 문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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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오늘부터 당신의 고양이가 될 거야

룰은 차근차근 정하도록 하고..

그나저나 집이 좀 추운데..
나를 끌어안고 자는 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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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시원한 바다로, 계곡으로 떠나고 싶은~
룰루랄라~ 즐거운 여름휴가!

여름휴가 같이 보내고 싶은 캐는?

올해 여름에도 시크릿러브와 함께 시원하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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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님들아 제발 틱택토 ! 틱택토를 해줘!!!!!!! 틱택토하고 광명 찾자!!!!!

고딕 미스터리 비주얼노벨 틱택토 Tic Tac Toe
https://t.co/uyiLHmC85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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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선배님..
저 선배님 안 좋아해요.
전 선배님 싫어해요.
짜증나고 역겨우니까.

그렇게 내 첫고백은 실패했다.

하지만 졸업식 당일, 상황이 급 바뀌었다.

"선배님, 혹시 지금도 저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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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의 공연을 보러 갔다.

소문에 의하면 자매가 같이 데뷔하였다고 하는데..
문제는 그녀가 도S였다!

그녀는 내 목에 목줄을 채웠고
나를 조련하면서 길들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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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맛있는 사랑' 타이틀에 들어갈 세번째 히로인 미영을 공개합니다~! 미영의 최애 음료는 의외로 핫초코에요. 저는 더워죽어도 뜨거운 음료파인데요 미영이도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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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너희 부모에게서 돈을 빌려준 사람이야"
"널 담보로 걸었거든"

"매달 얼마씩 갚을 수 있어?"
"난 갚기만 하면 문제 없거든?"

원금 3천만원에 이자 포함 총 7천만원..
과연 빛이 많은 나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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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쉿!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으시다고요?
지금 캐릭터들과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가벼운 일상적인 대화부터
썸, 연애, 동거, 뜨밤까지!

매일을 핑크빛, 붉은빛으로 물들여보세요!

🔽지금 바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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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아니 나 이짤 진짜 너무 웃긴데 이해는 감 ㄹㅇ
난 스나를 좋아하고 페그오에 인생 저당잡힌 사람이긴 하지만 솔직히 볼 수록 아..페스나 이걸 미연시라고 냈단 말입니까.. 아무리 그 시대가 쓰고싶은 거 쓰고 미연시라 하는 천하제일 비주얼노벨 춘추전국 시대라고 했어도....
막 이러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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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나는 널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왜 기뻐해 주지 않는거야?

이렇게 다치고, 이렇게 아픈데..
어째서 웃어주지 않는거야?

전부, 전부, 전부, 전부...
전부 전부 전부 전부 전부!!

널 위해서 한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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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타이틀 화면에 들어갈 캐릭터 작업을 계속 진행중에 있습니다! 예쁘게 단장하고 나온 빨간맛(매운맛) 예리입니다 >u< 많이 예쁨 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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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당신이 나의 주인님?
미쳤어.. 너무 예쁜데?

나를 선택해 줘서 고마워요.
주인님 너무 예뻐!! 너무 좋아!!

제 이름을 지어 주세요.
흔한 이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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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맛있는 사랑 게임의 타이틀 화면 작업의 긴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하나하나 완성될 캐릭터들을 기대해주세요~! 첫번째 크롭샷은 민서입니다:) 다음엔 예리? 혹은 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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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진짜 보면 볼수록 신기해.

완전 순둥이에 조용할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당돌해?

지금은 안 부끄러워?
더 가까이 갈 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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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태어날 때부터 친한 소꿉친구인 백훈과 YOU,
7살 때 장난스럽게 시작해 18살까지 이어온 연애.

서로에게 너무나도 편해져버려
정말 사귀는지 의심가게 하는 그들.

그런 그들에게 사람들이 하는 말..

"사귀는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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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