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 ????????
엘사 : 뿌-듯

(안나의 집 앞까지 사과 바구니를 옮겨 줌)
(안나 : 이...이게 아닌데...)

그리고 엘사는 정말로 인사만하고 가버렸답니다.

안나 : 응? 뭐야???????

2 3

(뿌'3'우)

이 날 해찬이 넘 귀↘️여➡️웍↗️!!!!!!!!!!!!!!!!!!!!!!!!

115 354

버한테만 보이는 버 담당 ㅎㅂㅌ공무원 뿌 같은걸루 솔부

63 251

슈아링과 밍구 (with 강아지 간식 냄새가 났던 뿌)

2 8


앞에 2장이 아마 1년 전 쯤일 건데에.. 나 꽤 많이 성장했자나..?? 뿌-듯 앞으로 더 열심히 그려야지이~ㅎㅎ

0 7

연반 최형제+뿌 뻘낙서,,,,,,,,,,,,,,,,,,,,,

713 1899

뿌,쨩 진짜좋아햇는데 그린게 별로없네..

4 9


베갯머리송사

가슴골에 코까지 끼고 있는걸로 그리고 싶었는데...
(아님 배방구하듯이 뿌~ 하는거나..)
잘 안 그려지길래 타협했음.. 😳

256 770

뿌 오리주둥이 도난사건

36 193

클튜 오늘 첨 써봤는데 맘에든다……. 낼은 시간남음 뿌.마 그려야지

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