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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달 정산이에요
이래저래 바쁘기도 하고
사건 사고도 많았던 한달이었네요
다들 한 해 마지막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구
12월달도 잘 부탁드려요! 🙃🙂🙃🙂🙃
📖「좋아, 이렇게 된 거. 막 살지 뭐~!」
동화의 엔딩을 보면
다시 돌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내 삶은 엔딩 없이 계속되고 있었다!😭
가문이 정해준 똥차와 정략결혼?!
진짜 막장이 뭔지 내가 보여줘🔥
황자👑와 뜨거운 밤! 자극적인 가십거리!
휘몰아치는 사건·사고 속 리네트의 앞날은?
<늑대에게 방울> 1권
스즈는 매일 열심히 일하는 서른 초반의 여자. 바쁜 아침의 힐링은 같은 열차에 타는 「잘생긴 그 사람」을 보는 것! …이었지만, 「그 사람」이 XXXX이 되고, 「반할 수밖에 없다이가!!」 싶은 사건이 일어나서, 일상이 설레는 날들로 급변?! 사투리 쓰는 남녀의 러브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