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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블루아카 웹툰 공모전이었나 그걸 준비하면서 그렸던 컨셉아트
미치루가 탐정이고 이로하는 왓슨 포지션
머리 쓰는 건 이로하가 다하고 미치루의 바보같은 행동력으로 얼떨결에 사건을 해결하는 만화를 생각했음!
결국 조금 수정해서 2.5주년때 만화회지로 냈었죠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안녕하세요 저는 이 그림에서 2003년 12월 7일 동아시안컵 대회 대한민국과 중국의 국가대표 경기에서의 경기 중 이을용이 자신의 발목을 찬 중국 선수 리이의 뒤통수를 손바닥으로 폭행하면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한 사건, 즉 을용타를 트레이싱했습니다
그니까 자숙하겠습니다
헤헤 쉬어야지
Miss Michelle's《 사건의 지평선 》is a beautiful narrative poem of the past with a little sadness.🥹🥹
I have been worried for a long time about how to present my feelings... I am glad to catch up with white day.💕
사건은 다가와, ah-oh, ayy
거세게 커져가, ah-oh, ayy
That tick, that tick, tick bomb
That tick, that tick, tick bomb
감히 건드리지 못할 걸 (누구도 말이야)
지금 내 안에선, su-su-su-supernova
12서코 로망실현부 선임급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https://t.co/nux1WUJnUW
이번 3권 회지에는 특별편 '쿠치나시 유메의 사건부'가 포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아니
본편에서 그렇게 언급된 검수,코비, 로우 삼파전의 록키포트 사건을 sbs도 아니고 점프 QnA로 풀다니
오타쿠 서운해... 서운하다고요 ㅠㅠㅠㅠ
본편에선 안 푼다고 못도 박음
그리고 오린이랑 우츠호랑 찐친인거 너무 좋음
우츠호가 너무 나대니까
아 이러다가 얘 이변 일으켯다고 죽임당하는거 아니냐고
하면서 '친구를 잃기 싫어서' (중요)
ㅇ지상에 직접 이변을 알림
그리고 플레이어들 사사건건 존나 방해하지만
언니라면 우츠호를 막을 수 있을거 같애 하면서 보내줌 https://t.co/TGgMk2avdU
@c0sse_ 기린아
산 속의 사당에서 대지신을 섬기는 무당.
온화하고 친절한 성격에 인요관계도 두루 좋은 편이지만, 그 실체는 압도적인 신력을 부릴 수 있는 손에 꼽히는 강자이다.
항상 바빠 거처를 나오지 못하는 백여를 대신해 자잘한 사건사고를 수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https://t.co/YrFG8q4QD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