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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를 만들다보니 든 생각/설정은 꽤 따뜻한 지역의 강바닥에 살것 같은 개체라 북부지방 산악지대같은데 생태계 교란종으로 나타나는걸 보고싶다..
4인 커미션 했습니다(최고 인원) 지인분의 의뢰.. 산악회간 캐릭터들로 노컨펌으로 한큐에 해달라고 하셨고 저는 컨셉에 진심인 사람임으로 열심히 애들 등산복을 입혔답니다 (지인분과 저는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가을 정취...느껴질까요 단풍이 아름다울때입니다 우리 우정 영원히....☆
지금 군대 가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한 것들
1) 가뜩이나 친구들 다 군대 떠났는데 마침 잘 됐지 뭐
2) 산악부대? 어차피 우리 동네가 산지라서 적응하겠지 뭐
3) 최전방 강원도 추위? 리치왕 무찌르러 간 용사가 됐다고 생각하지 뭐
4) 우린 메이커 부대야(부심)
5) K2짱을 실제로 만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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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칼사락 설산으로
유리제는 3천의 병력으로 설거인과의 전쟁을 대비하는 반면, 알시카에게 칼사락 설산으로 향하는 에크하와 동행하기를 부탁한다. 하지만 영구동토의 산악여행도 멧돼지의 희신과 어울리는 것도 쉽지 않다.
#남성향 #19금 #판타지 #희신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