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아하는 쪽이 지는거지

시간이 지나도 야화가 더 좋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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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야화]

주도권은 백천한테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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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이 안와서 침상서 유툽 클립을 보았죠 계속 잠이 오지 않았죠 동화가 봉구를 베개처럼 끌어안고 잔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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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정리하다가 문득 줍줍할 사진이 줄어간다는 것에...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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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생삼세 십리도화 사음-소소-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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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을 쓰고 황실로 숨어든 천재소녀의
🎋미스터리 사극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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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웹소설 베스트셀러 1위,
조우정 주연 드라마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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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신없는 희광 낙서 ...
삼생삼세 다봤더니 ... 걍 ... 속세 끝내고 다시 만나서 행복 삶 사는 희광 보고싶다 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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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완성...(풀썩
너무 오랜만에 채색까지 끝냈당... 큐우우ㅡ 하도 동화만 그려대서 봉구가 넘나 어려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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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푹빠진 삼생삼세 침상서~ 봉구는 사랑이예요~오늘 방송하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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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의 뒤를 이어서 청구여군이 된 봉구도 그려봤다 침상서에서의 모습은 어떨지 모르겠어서 그냥 십리도화에서의 봉구로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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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안그리면 서운하니까 기본선은 백천그림 그대로 가져오고 부분만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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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이그림체로 그려본거 같네
역시 삼생에서 내 최애는 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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