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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추워. 초만녕, 나와 함께 가자
지옥은 춥다. 묵연, 내가 너와 함께 갈게
사제간의 오해가 전생과 현생을 뛰어넘고,
사존을 박아버리겠다며 증오하고욕하던제자가
“사존 저 좀 봐주세요” 라고애원하게되는스토리..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당장 리디북스 이합화타적백묘사존.
봐주세요제발
진심 새외전 기반 같다는 말 보고난 이후로 머릿속에서 새외전밖에 생각 안남 이러고 둘이 텍사스바베큐 초밥 훠궈 햄버거 먹으러 다녔을거 생각하니 걍 함박웃음 지어지는겨.,……………… 현대묵연 저렇게 생겨놓고 첨에 초종사랑 거리두기 했던거 생각하면 걍 웃기다징짜
@cheongg17 둘이 파츳 스파크 튀는 신경전 유지하고있는데 백천 꽃잎처럼 총총 들어와서 어머 야화 여기있었네요(생긋) 하는데 손에는 묵연 방에 새로 꽂아줄 도화가지 들려있고 .. 거리낌 없이 묵연 옆에 폭 붙어앉아 묵연 상에 있는 꽃병 가지들 갈아주고.. 야화는 이 앙다물고있다가 천천, 이리와요. 하는..
오리알님께 리퀘 부탁드린 것이 너무 귀여워... 일하다 말고 쓱쓱 그린 연꽃 속 엄지만녕과 묵연이에요.. 뜬금없는 리퀘 넘나 귀엽게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co/3PkQhw4tX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