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조 낙서 맘에 안들지만 드랍~~
차례대로 올리브-클로이-진상민. 신입들 자주 괴롭힐 것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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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도 모르게 이상민을 엄청 열심히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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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김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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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성상민 의 <19년 뽀삐>에 대한 비평이 올라왔습니다. https://t.co/hZVX4Iaa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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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메북에 참여한 스카이 단체 팬아트 오리상민 늘보용권 햄찌우진 부토아이젝 여우화영 용가리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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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국가에 돈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출처 : 김상민의 세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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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포]
신분을 가늠할 수도 있었는데 양반의 도포와 옷자락의 폭이 상민의 그것보다 훨씬 넓었습니다. 양반이 소매를 걷어 올려도 상민과 비슷했대요. 천의 낭비가 심해 가격도 비싸므로 재력을 의미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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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포]
16세기 양반층에 유행하다가 조선 후기에는 상민들도 즐겨입게 되었습니다. 도포를 입을 때 신분이 높은 사람의 경우 붉은 술띠를 사용합니다. 대신 양반만이예요. 술띠는 양반의 마지막 자존심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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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氅)옷 : 소창(小氅)옷의 준말로 중치막 밑에 입던 웃옷의 하나로 두루마기와 같되 소매가 좁고 무가 없음. 중치막을 입지 못하는 상민과 천민들은 이 창옷을 웃옷으로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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