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나는 옛날에 진짜 참기만했더니 홧병이나서
이젠 할 말이 있으면 꼭 해야하는 성격이 됨..
안하면 하루종일 위가 쓰려서 화병난 것처럼 아픔..
근데 말을 너무 쎄게 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역시 참는게 좋을까.. 싶다가도
>> 아니 근데 저새끼가 먼저 << 가 튀어나와서 결국 못참음..
분노의 맛냐
"내가 어디 목사님이라도 되보이는 것 같나?
돈을 빌렸으면 이자까지 쳐서 갚는 게 당연한거야,
사람이 상도덕이 있어야지.
돈도 제 때 못 갚는 새끼가 뭘 보고 봐달라는거야?"
@SHADE_WaM
우리집 도배 10번돼지멍뭉이로 도배할꺼야 니가뭘알아미친세.끼야 빵처먹고 맘에안드는 스 티커 버린느새끼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아니 맘에안드는거자체가 있을수x 돼멍스티커 무한매입 돼지멍뭉이 캔뱃지로만들어 내몸에 이렇게 붙이고다닐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