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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합작으로 그렸던것인디
그 이후로 소식없는거 보면 펑크난거겟지........
하지만 애새끼 시절에 애쓴거 티나서 기특하네요
그리고 나름 맘에듬
나는 옛날에 진짜 참기만했더니 홧병이나서
이젠 할 말이 있으면 꼭 해야하는 성격이 됨..
안하면 하루종일 위가 쓰려서 화병난 것처럼 아픔..
근데 말을 너무 쎄게 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역시 참는게 좋을까.. 싶다가도
>> 아니 근데 저새끼가 먼저 << 가 튀어나와서 결국 못참음..
분노의 맛냐
"내가 어디 목사님이라도 되보이는 것 같나?
돈을 빌렸으면 이자까지 쳐서 갚는 게 당연한거야,
사람이 상도덕이 있어야지.
돈도 제 때 못 갚는 새끼가 뭘 보고 봐달라는거야?"
@SHADE_W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