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의 여왕 잠뜰🐳🎨💐
― 아, 그 시절의 영광이여!

53 318

이윤하 작가님의 신작 <흐드러지는 봉황의 색채> 표지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출간 허블
편집자 신소윤
디자인 정명희

Bookcover illust for <Phoenix Extravagant>, written by Yoonha Lee, from ❤️‍🔥

20 37

채색채색

112 1031

안녕하세요! 캐주얼체 작업하고 있습니다! 단색채색+빛효과도 가능하고 풀채색도 가능합니다! 링크 전달 시 오류가 있어서 샘플만 두고 갈게요! 메인트 둘러봐주세요 🥰💖💖

0 0

가벼운 스케치+간단 단색채색 정도면 가능할 것 같아요...👀
크리쳐는 sd ld상관없이 전신 가능하고, ld퍼리들은 반신정도만 먼저 생각중이에요!

0 3

예뽀
월페이퍼 버젼 간곡히 원합니다
바탕화면에 깔아놓고 맨날 보고 싶으니까요
무릎꿇은 라이너 다정 눈빛이랑 맨발로 여신처럼 서있는 에드위나 차가운 눈빛이랑 다 좋음
하늘에서 땅까지 색채가 동틀녁인지 석양인지 모르겠지만 넘나 아름다움
그와중에 라이너랑 에드위나 사이로밝은햇빛
넘나아름

31 22


아래와 같은 퀄리티로 커미션합니다!

단색채색 상체까지 1인 7000원

그리기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신청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ㅜㅜ
(노인,근육캐,인외,역동적인 자세)
자세한 문의는 디엠 와주세요!

13 1

타임어택에 시달리며 어케든 낙서한 하쿠노 부녀,,,, 여기도 압바 색채 딸랑구가 다뺏어갓어요

1 2


[RT이벤트]
이 글을 알티하신분들 중 💛1/15일💛추첨을 통해 한분에게 2인단색채색반신을 그려드려요!
(1인 신청시 풀채색반신)

2023년도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라며 잘 부탁드립니다! 🙏💖🐰❣️

359 15

[작가] 오늘은 이탈리아 화가 『지오반니 볼디니 (Giovanni Boldini)』이 태어난 날 입니다.
1842.12.31 - 1931.07.11
● Artist CV: https://t.co/yYvxZui9Tq

런던과 파리에서 활동하며 주로 상류층 여성의 초상을 많이 그렸다. 화려한 색채와 흐르는 듯한 선의 유려함을 특징으로 한다.

1 1

아 광공 하우스에 색채가 더해지는게...모두 로즈와 함께여서 일어난 것들이라니...

0 4

어제 기절잠 자버려서 지금 답해드리네요...
보정은 이런 느낌이죠
얼굴 근처가 미미하게 더 밝아지는거
진짜로 신청하실 생각이 있으시면 디엠으로 와주세요...🥰
색채이상 전체를 한번에 다 신청버리시는 것보다는... 몇명 넣어보시고 마음에 들면 더 신청주세요
한명당 0.05에 그려드리겠습니다

0 0

뭐야 타장르 예전그림 찾음
색채 쓰는 법 확 달라졌움

1 7

[작가] 오늘은 프랑스의 화가 『토마스 쿠튀르 (Thomas Couture)』가 태어난 날 입니다.
1815.12.21 - 1879.03.30
● Artist CV: https://t.co/4EV1RYzqWj

19세기 프랑스의 화가로 주로 역사적 장면이나 초상화를 그렸다. 18세기의 부드러운 색채감과 19세기 고전주의 양식을 결합하여 부분적으로...

0 0

이란·튀르크 세밀화의 역사에서 대표적인 거장으로 꼽히는 카말롯딘 베흐자드의 그림도 사람들이 좋아할 법한데, 화려한 선과 색채를 퍼즐처럼 배치된 각각의 공간에 세밀하게 농축한 모습이 매우 두드러진다. 15~16세기 헤라트(오늘날 아프가니스탄 북서부 소재)에서 활동함. https://t.co/YEQHcq93Gr

2 3

두번째의상이자 마지막의상

처음의상 점프슈트입힌건 좋았는데 밋밋해서 두번째 의상은 힘을 줘 봤습니다
제가 색채감이 없어서 옷 색이 저모양이네요

존댓말쓰면서 미쳐버리게 어색했다...
아니 근데 아도니스 일하면서는 존댓말...쓰잖아요?아니면 님말이 맞음

촬영 후에 사귀는거 소문 다 날듯

2 2

겨울 낙서 커미션 0.2~0.5
흑백 0.2/포인트 컬러 0.3/ 단색채색 0.5입니다!
(아래SD는 단색채색법 샘플입니다)

커미션
https://t.co/XiDmeuplsW

카카오톡 오픈채팅 or 디엠으로 문의주세요


2 1

심연 5

우주에서 온 색채

러브크래프트 단편의 제목이자 존재로 어느 날 한 농가에 떨어져 생명력을 흡수하고 집을 소멸시킨 빛. 형태가 없는 색채이며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기괴한 빛을 띠고 있음. 접촉한 모든 생물은 미치거나 재가 되어 소멸함.

관련 문서 : 우주에서 온 색채

13 31



온갖 색채를 다 흡수한 것 같은 밝은 웃음을 빼앗은건 누구?

29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