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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니까- 둘째 공자 나 주세요! 엄마가 이렇게 말하면 된댔는데.
장색한테 이상한 소리 듣고 오지 마라.
#MDZS
한국 독자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한국어 버전은 읽었습니까? 찾아주세요✨사랑해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여우의 울음소리는 “새침“입니까? 일본어는 “콘”이므로 이상합니다😂… https://t.co/rM9D15KdGh
1588 샤머귀농 66화
바다가 위로 솟구치고 하늘이 아래로 추락한다. 별들이 물고기처럼 헤엄치며, 물고기들이 별처럼 빛난다. 그렇게 그는 뒤엉킨 세상 속에서 비척비척 몸을 일으킨다. 그가 네 발로 기어 거실을 나서자 뒤쪽에서 뚜벅, 뚜벅, 누군가 따라 걷는 소리가 들려온다.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78화가 올라왔습니다!
🪻 카카오페이지 https://t.co/VoY9bJSPN7
궁녀의 뒷담화를 들어버린 고운과 산야.
낙담 하는 것도 잠시 빡! 소리와 함께 희사가 주먹을 휘두르는데...
이번주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독자님들!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