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좆댓다는거 누구보다 송해수가 제일 잘 알았을거아냐 … 살 수 있는 길이 없다는걸 깨달았을 때 느낌이 어땠을까..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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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수 한정)정없는 한인성 모음

근데 한인성 진짜 꾸준히 송해수 싫어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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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님 리퀘로 개빠그라진남자-송해수 그려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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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재질의 강의현 송해수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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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송해수 어깨 완전 이건데 https://t.co/gBYat5dO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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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수
뭘... 배우긴 했는데 좀이상하게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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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송해수 송해수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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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수를 용서못해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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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맞겠죠..? 고래별 찌통러 송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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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웃겨 송해수 음성지원

친일파 집안 주제에 왜 날 구했소?
거기서 칭찬이라도 해줄 줄 알았나? 살린다음에 더 고통스럽게 죽도록 왜경에게 넘기고 싶었나? 수발이나 드는 처지를 벗어날 수 있을 줄 알았나?

수아: https://t.co/orX2jxUv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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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수
" 스네그로치카가 있다면 꼭 너 같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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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고래별 읽었을 때 해수가 “그렇다면 나는… 나한테는 어떤 사연이 있을 것 같아?” 말했을 때 “내가 알게뭐야 잔인한 새끼야” 했다가 해수 과거편 보고 저는 제 입을 개쎄게 찰싹찰싹 때리면서 “송해수 무죄 송해수 그냥 살아만 있어줘… 해수야ㅜㅜ 내가 미안하다 몰라서 미안하다”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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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송해수 진짜 자기 소개 잘 한다… 면접가서 프리패스로 통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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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 장면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 애초에 누가 씻는데 소리가 안 들릴 수 있나…? 물 찰방하는 소리가 안 들린다고? 조금만 움직여도 소리나는게 물인데…? 결국은 그거네.. 송해수 노렸네. 수아 오는거알고 일부로 소리 안 내고 있던거네((선동과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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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현 따뜻하고 석양같은 남자여서 컷마다 주황빛 도는것도 좋고
송해수 겨울같은 남자여서 푸른색이랑 잘 쓰이는것도 정말멋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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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들어가는 바다 해='파란 곡절'을 암시

'바다 해(海)는 파도가 잔잔한 바다에 치듯이 인생살이에 풍파가 많이 발생하고 고단합니다. 인생항로에 파란 곡절이 많습니다.'

송해수..........

이 말랑이가 이 정신나간눈깔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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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현 송해수 목숨 지분 생각해보면

1. 군산의 김 선상님
2. 제견 스님

이 두분한테도 있으니 너네 숨이랑 스네그로치카에 두 분도 끼워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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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생각해도.. 송해수 캐디는 작가님이 마이너 오타쿠들 취향 저격하고 만드신거임... 한 작품에 포마드, 꽁지머리, 반묶음, 포니테일 동시에 보여주는 남캐가 어디 흔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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